덕질 내공이 보통이 아니심.....
By 내 정신세계에 침범을 금함!! | 2012년 11월 17일 |
![덕질 내공이 보통이 아니심.....](https://img.zoomtrend.com/2012/11/17/b0044216_50a637f750587.gif)
이런걸 연타로 내놓는거보니깐..보통 내공이 아니심.. 울림에 빠슨이 계신거 맞죠?? 경력 몇년이세요?? 덕심이 얼마나 깊으신지.. 아이돌의 로망으로만 쏙쏙 뽑아서 액기스로 짜주시는데.....누구신지 얼굴 좀 뵙고싶어요..ㅠㅠ 알고보니..보스인가;; 보스가 나 이거 보고싶은데 넣자!!이러시는건가;;;;;;; 어떻게 이렇게 맞춤형으로 우리에게 연타를 날리시는건지.. 쉴 사이가 없다....... 이렇게 쉴때 따라가야하는데...회사는 쉬는데 몸은 안 좋으니깐 역시 못 따라가겠다ㅠㅠ 역시 빠슨의 제 1조건은 다른것보다 체력이라고;;;; 에젝 컴백해서 할말도 많은데 성규가 이렇게 나와서 정신을 못차리겠네ㅠㅠㅠ 오늘 피검했는데 정상이래서 행복했음..근데 나 왜 아직 아픔???? 양팔에 전부 멍들었는데 낼도 주사 놓
규베니 + 보경니나 듀엣 막공.
By 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 2015년 11월 14일 |
킴니나 막공 기념으로 올려보는 규베니와의 듀엣 곡 포스팅 1. When you're home. 개인적으로 인더 하이츠 총 수록곡 통틀어 번역이 제일 잘 된 곡이 When you're home인듯. 뮤지컬에서 갈등을 만들어 내는 역할이 니나인데 스토리 전후 사정이 잘 전달이 안되는 까닭에 여주인공인데 정이 안가는 캐릭. 극의 흐름 자체로만 보면.. 부모와 상의 없이 덜커덕 휴학하고 집에 돌아와 한다는 소리가 '아빠는 아무것도 모르잖아'며 가출. 아빠는 딸 찾아 밤새 돌아다니는데 그 딸은 연락도 없이 외간남자랑 뼈와 살을 태우느라 바쁨. 아니지. 외간남자도 아니고 아빠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넥타이 매는 법도 가르쳐 준' 연하 남이지. 딸년 등록금 대느라 평생 걸려 만든 택시회사 팔아 치우
그런거 너무 열심히하는거 아냐...
By 내 정신세계에 침범을 금함!! | 2012년 10월 21일 |
![그런거 너무 열심히하는거 아냐...](https://img.zoomtrend.com/2012/10/21/b0044216_5082ac23d87e8.png)
오늘 멍때리다가 놀래서 악!!하면서 돌려서 상류사회를 보는데.. 그놈의 섹시한 여자 뽑기.... 아 난 진짜 아이돌 팬 십년 넘게 했는데 왜 항상 이걸 보는거야?? 싶어서 좀 짜증났음.. 방송도 몇년간 아이돌데리고 하는 이야기가 변하지않고 좋네요.. 애들은 참 너무 열심히 해서 더 열받는거 같아...그냥 적당히 좀 넘겨...너무 열심히 고민하고 답하고 그러지말고!! 전에 느네 2주년 라디오 사건이랑 같은 기분이야.. 애들아..그런건 적당히 하라고!! 적당하게 말 돌리면서 적당히 넘어가;;; 그렇게 열정적으로 눈빛반짝이면서 몰입하니깐 괜히 짜증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의외로 지나에게 몰입을 하지않는 아이들에게 감사했음;;;;--;;; 암튼..다른 게임들 할때는 귀여웠음... 근데.성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