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2001년도에 나온영화치곤 볼만하다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7월 3일 |
감독;롭 코헨 주연;빈 디젤,폴 워커지난 2001년에도 나온 <분노의 질주>시리즈 첫번쨰 이야기로써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빈 디젤,폴 워커 등 지금의 분노의 질주시리즈에 출연한 주축 멤버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분노의 질주>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분노의 질주;확실히 2001년도에 나온 영화치고는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지난 2001년에도 나온 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첫번쨰 영화<분노의 질주>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2001년도 영화 치고는 확실히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것이다..빈 디젤과 폴 워커 이 두 배우를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닌텐도 스위치] 최고의 홈트 게임, 링피트 장단점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9월 8일 |
링피트는 산지 4개월쯤 되었지만 정작 닌텐도 스위치를 구하기 어려워서 겨우 한달정도만 해 볼 수 있었네요. 확실히 홈트로서 꽤 재미있고 마음에 듭니다. 게임이다보니 재미도 있고 같은 운동을 해도 하고 싶어지는게~ 물론 강한 운동에는 안 맞겠지만 보통은 부하를 올리면 꽤 활용할만한 해보이네요. 언젠간 깨겠지 싶은~ 캐릭터 커스텀은 제한이 많아서 좀 아쉬웠네요. 자극 부위 표시때문에 그렇기야 하겠지만 요즘 게임들이 얼마나 잘 되어들 있는데 ㅜㅜ 레벨업하면 공방업도 하고~ 스킬트리도 올리고~ 진짜 어드벤쳐같은~ 운동 부위가 밝아지고 초사이어인처럼 불타는 등 다양하게 표시되는게 마음에 듭니다. 물론 좀 동작이 복잡해지면서는 바로바로 인식하는게 약간 딜레이가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 액션과 스토리의 간극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12일 |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 액션과 스토리의 간극](https://img.zoomtrend.com/2017/04/12/d0014374_58d44acc239c1.jpg)
이번주도 신작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작품들이 몇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번주는 이 영화가 정말 가장 거대한 작품이어서 말이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다른 작품들은 그냥 가볍게 넘어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느 정도 쉬어가는 의미도 있는 관계로 일단 이 작품 외에는 아주 웬만하지 않다고 평가되어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이 꽤 전이기 때문에 상황이 바뀔 수는 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시리즈도 정말 오래되었다는 것을 느낀게, 어제 1편을 봤던 상황입니다. 결국에는 배우들도 이제 슬슬 늙어가고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3편 이후로 과연 영화가 더 나올 것인가에 관해서 역시 매우 궁금했던 작품이기도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By DID U MISS ME ? | 2021년 5월 24일 |
스크린 속의 지들끼리만 친한 것 같다. 스크린 밖의 관객으로서는 왕따 당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파티에 어쩌다 초대된 기분. 근데 나 빼고 지들끼리는 다 알아. 분노의 스포일러! 이렇게 선을 세게 넘어버릴 줄은 몰랐다. 이제 우주를 가? 그래, 차라리 우주선을 타고 가는 거면 내가 또 모르겠어. 근데 또 꼴에 <분노의 질주>랍시고 로켓 엔진과 추진체를 달아놓은 자동차를 타고 우주에 간다? 일단 난 시리즈의 팬이 아니다. 그래도 스핀오프작인 <홉스 & 쇼>까지 앞선 아홉 편의 영화를 모두 다 봤던 사람이다. 그리고 내가 기억하기론 이 정도의 막 나가는 설정은 전작들에 없었다. 물론 전작들에서도 말 안 되는 장면 엄청 많았지. 허나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