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았다, 아우토반; 시작이 반이다
Post
원문 보기 →
보았다, 아우토반; 시작이 반이다
말하자면 자동차 추격전이 벌어지는데 속도 제한이 걸린 느낌이다. 속도 무제한이라는 아우토반에서 벌어지는 역설이다. 첫 장면은 아우토반에서의 대충돌에서 시작되지만 영화의 절반이 지나서야 제대로 아우토반에 들어선다. 계기판은 시속 300을 가르키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정도의 속도감은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정작 아우토반에서의 체이싱은 몇 분 되지도 않는 느낌이다. 그러고보니 원제가 collide 이다. 아우토반은 말하자면 일종의 과장 광고인 셈이다. 원제가 제대로 영화의 느낌을 담는 것이 맞다. 아우토반이라고 해서 기대되는 스피드보다는 충돌에 의한 충격이 더 제대로이다. 영화는 참 친절하다. 영화의 초반 절반은 주인공이 왜 아우토반에 뛰어 들어야만 했는지를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다. 뭐, 어마어
Related Posts
3 posts
향후 출시될 제네시스 마그마 모델, 유럽에서 디자인된다
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작년 11월, 제네시스는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의 첫번째 모델로 GV60 마그마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성능 마그마로 향후 새롭게 출시될 모델에 유럽풍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Auto Express가 보도했습니다. 마그마의 연구 개발 센터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비롯한 다양한 차량을 개발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미드십 엔진을 탑재한 강력한 차량을 선보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제네시스 차량을 많이 볼 수는 없을 겁니다.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2021년 이후 유럽에서 단 1만 1천 대만 판매되었으니까.......

240km/h에서 와이퍼는 작동할까? 제네시스는 작동한다!
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루크 동커볼케는 제네시스 차량의 와이퍼가 시속 150마일(약 241km/h)에서 작동하지 않는다고 불평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제네시스 엔지니어들이 “도대체 누가 그런 속도로 운전하겠어?”라고 반문했음에도, 디자인 책임자 루크 동커볼케의 실제 주행 환경에서의 피드백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한 뒷이야기를 The Drive가 보도했습니다. 수년간 저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왔습니다. 독일 차의 제작 품질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아우토반에서 달리는 경험을 해봐야 한다고요. 미국이나 대부분의 다른 나라에서는 감옥행이 될 만.......

"유망 스타트업 모여라!" 벤츠코리아, 제6회 스타트업 아우토반 개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에서 여섯 번째로 개최하는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STARTUP AUTOBAHN Korea) 2025'를 시작하며 10개 기업 모집을 진행합니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벤츠그룹 본사가 2016년 시작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에요. 국내에서는 2020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로 처음 도입돼 매년 개최하고 있죠.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는 매해 새로운 파트너 기업 또는 협력기관이 참여해 유망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성장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규 운영 파트너로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