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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북유럽 10 - 코펜하겐의 인상
코펜하겐은 처음 도착한 도시다.사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호텔왕게임이다. 그건 코펜하겐, 헬싱키, 오슬로, 스톡홀름 다 마찬가지다.게다가 여행 떠나기 전까지는 어느 게 어느 나라의 수도인 줄도 몰랐다.솔직히 지금도 약간 헷갈린다. (특히 코펜하겐과 스톡홀름이!!)Danish로는 쾨벤하운 København 이라고 쓰고 읽는데 어쩌다 copenhagen이 된건지 의문이다.뜻은 상인의 항구라는 뜻이다. 덴마크는 지금은 작지만 옛날에는 좀 날렸나 보더라.그린란드가 아직 덴마크령이다. 도시는 깨끗하고 안전해보이고, 사람들은 좋아보였다.큰 키에 희여멀건한 원주민들을 기대했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내가 다닌 곳이 거의 관광지여서이기도 했고.매일 비가 오긴 했지만 잠시였고 날씨는 화창하고 따듯했다.갔던 도시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