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다 생각해낸 것_비쥬얼드 보드게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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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미 있을 것 같지만 찾아보지 않는다! 우선 보드는 9x9의 턱이 달린 상자형. 9열 세로로 레일을 두던가, 아예 말 하단부를 사각형으로 만들어 81개가 빼곡히 들어차게 한다. 말은 고가형은 안에 보석이 들어있는 투명한 구슬(집게나 흡반을 이용해서 꺼냄), 보급형은 체스 말 비슷한 형태지만 하단부가 둥글고 무거워 오뚜기처럼 서게 만들거나, 아예 주사위꼴에 잘 미끄러지게. 주사위 형태라면 사방에 다른 마크를 붙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이건 특정 마커가 대량으로 나올 수 있어 오히려 위험하다. 참가인원은 2~4인. 우선 말 배치는 자루 속에 들어있는 말을 보지 않고 한줌 꺼내 보드에 뿌리고, 참가자들이 나눠서 배치한다. 배치한 다음 플레이 순서를 결정. 30초 정도 모래시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