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11월 7일 |
꼬리 아홉 달린 여우보다 요망하면서 은근히 사차원인 시죠 타카네 경장에게 총 맞고 싶어~ 탕!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따거 ~♡ 아흥
Tari Tari 7화, 청춘이 눈부시구만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2년 8월 13일 |
사와랑 와카나 은근히 헷갈리네. 슴가 크기로 구분하면 되는건가(음?) 제 일어 실력이 얼마나 미천한지 요즘따라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노자막으로 감상할 수 있다 뿐이지 정확히 다 알아먹는건 아니고, 고유명사가 조금 나오기만 해도 아는게 아니면 그냥 그 상황과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땡이죠. 자막을 만드려면 앞으론 좀 모르는 단어에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잡설로 시작하는 이유는 제목부터 이렇다 할 정확한 단어를 끄집어내기가 미묘해서..'소라마왓타리, 미우시낫타리' 로 읽는건 알겠고, 뭔가 헤매는 느낌은 전해지는데.. 약간 검색의 힘을 빌리자면 '헛돌았다가, 잃어버렸다가' 라는 느낌의 제목이 되겠네요. 이젠 옆에 한일사전이라도 놓고 애니를 봐야하려남.. 사실 타리타리는
【고찰:건담 ZZ】01:대비 관계 그 1-1「대역의 구도」
By 성격급한 바다사자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5월 15일 |
「건담 ZZ」의 주인공은 쥬도・아시타입니다만, 동시에 이 작품은 샤아・아즈나블의 이야기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샤아의 그림자를 질질 끈 작품이라고 표현해야겠지요. 그것은, 쥬도는 샤아를 투영한 캐릭터인 것과 동시에, 샤아와는 정반대의 존재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이야기의 시작 시점에서 쥬도는 샤아와 비슷한 요소(처지·성질)을 갖추고 있습니다.그러나 출발점이 샤아라 해도 그 끝은 전혀 다른 것으로 되어 있어, 그것이 쥬도의(건강한) 성장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아마 토미노 감독은 이 작품에서 샤아의 인생을 부정해, 아이들은 그처럼 되지 않고 밝은 미래를 구축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던 게 아닐까요? ■대비의 구도 샤아와 쥬도. 음, 이 2명이 비슷하다고 말한다면, 많은 사람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