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고민’ LG, 해법은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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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고민’ LG, 해법은 트레이드?
LG의 스토브리그 과제 중 하나는 중견수를 물색하는 것입니다. FA 자격을 얻어 KIA로 이적한 이대형이 지난 시즌 주전 중견수로서 풀타임을 소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LG가 확실한 중견수 요원 한 명을 잃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올해는 박용택이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는 일이 많았고 때로는 이병규도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두 베테랑에게 풀타임 중견수를 바라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내년이면 이병규가 만 40세, 박용택이 만 35세입니다. 내년 시즌 이병규는 수비에는 간간이 나오며 지명타자로서 타격에 전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용택은 송구 능력에 대한 약점을 상대가 집요하게 파고들어 고전하는 모습을 노출했습니다. 박용택에게 타구가 향할 때 상대 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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