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이제서야 팥쥐 노멀 풀돌 완료....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4월 24일 |
이번 시즌은 결국 키라를 확보하지 못 했고, 대신에 팥쥐 노멀 풀돌이나마 간신히 마쳤습니다. 이제 우렁각시하고 스일 쪽도 풀돌을 마쳐야겠는데... 극악한 드랍률 때문에 과연 기한내에 가능할가 모르겠습니다. 만약 액토즈가 각성피버라도 하지 않는다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당분간 한밀아를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_-;;; 콩쥐도 1장 떨어지긴 했는데, 이쪽은 팥쥐보다 더 잘 안 나와서 그냥 서브 시나리오를 감상하는 용도로 전락해버렸습니다. 각성시키고 나면 틀림없이 심청이랑 함께 장식용 카드로 전락 확정입니다.-_-;; 참고로 콩쥐x팥쥐 자매 관련의 서브 시나리오인 '자매의 흔한 대화'는 언니 팥쥐가 여동생 콩쥐를 부려먹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신데렐라를 연상케 하더군요. 콩쥐가 지나치게 착해요... -_-;;
[한밀아]현황...더럽다....액토즈 더럽다..
By 이즈의 夢幻夜想曲 | 2013년 1월 23일 |
2일차까 끝나고 3일차에 돌입했는데요.. 일단 저번의 요정 레이드 경험에 의거해서 일요렙 순삭으로 각요렙을 최소 20렙은 올리고 느긋하게 사냥하기 위해서 초반 홍차질을 무지 했습니다.. 다행히 다른 분들이 각요에 메말라 있던 월요일 시기에 운이 좋았는지 각요를 26마리 정도 뽑았는데... 망헐 액토즈 넘들이 확률을 더럽게 조절을 해서... 월요일 득은 시시리아1, 바토리 2, 소랑1, 모건1 로 끝났지요... 2일차는 액토즈의 더러운 잠수함 패치로 일요가 전멸을 해서 오전에는 거의 각요를 뽑지를 못햇습니다 ㅡㅡ; 그래도 다른분들보다는 뽑은 편인데 거의 1마리 정도 뽑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2일차 소득은 바토리3, 시시리아3, 세리피어1입니다. 제꺼 잡아서는 거의 안뜨고, 친구들꺼 잡아서
[확밀아] 슬슬 커뮤니티가 절실합니다 (+일밀아 잡담)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1월 14일 |
아까 띄운 각성....이지만 결말은 이상한카드라는게 함정(카멀녹선 아닌게 다행인가) 그리고 제가 띄우는 일반 리델은 이미 82에 육박(...). 리델 언제 리셋되는거야 으아아 ㅠㅠ 그나저나 이제 게임 카테고리에서 확밀아 카테고리를 분립시켜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요즘은 진짜 눈 뜨고 일어나면 핸드폰부터 찾습니다. 확밀아 하려고요(...). 아 내가 확밀아의 노예다 그래서 요즘 확밀아에 빠져있는 이상 이건 좀 중요한 얘긴데.. 요즘 정말로 커뮤니티가 절실합니다. 지금 제 프렌이 나름 이웃분들도 많고, 계속 정리해나가고 있는만큼 양심적인 딜을 해주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커뮤니티의 부재입니다. 한밀아든 일밀아든 아마
[확산성 밀리언 아서]아! 내가
By 너 지금 내가 깃털로 만들어졌다고 존나 무시하냐 | 2012년 6월 27일 |
호갱이다과금전사다! 그래서 일단 가볍게 3천엔. 초회 100엔+9회 2700엔+포인트보너스 2매로 총 12회 돌렸습니다. 남은 200엔은 건실하게 ap포션에 투자. 결과는 스와리*2 듀티 기타 엘레나 밥. 여러분. 가챠는 돈을 시궁창에 버리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역시 재밌다...... 가챠가 굴러갈 때의 불안과 설렘과 초조를 버릴 수가 없엉! 마린이랑 루비나 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