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보았다(2010) - 나도 악마를 보았다.

desapegar|2012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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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보았다(2010) - 나도 악마를 보았다.

desapegar|2012년 5월 19일

의외로 감상하는 영화에 이병헌이 자주 출몰하는 기분인데 괜찮은 배우라고 생각하면서 감상하곤 합니다. 개봉 당시엔 군대에 있어 센세이션을 일으키는줄도 몰랐는데 상당히 말이 많았더군요. 고어슬래셔 무비를 뺨치는 표현으로 보는 사람의 심장을 멈출정도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역시나 티븨로는 싹뚝 되어서 나오더군요. 그래도 싹뚝했지만 평소 고어 장면에 면역이 없는 사람이 보면 구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농후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경각심을 채우는것을 넘어서서 과장한 표현이 아닐까하는 정도. 원제가 이었다가 악마를 보았다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어울리는듯 합니다. 중의적인 표현으로해석하면 관객과 이병헌,최민식,경찰의 관점에서 악마를 지칭하는 말이 달라질수도 있다는 점. 역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