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포스터가 도용 논란에 휩싸이다
By 나태니스트 아카이브 | 2018년 3월 6일 |
프랑스의 아티스트가 “한 솔로” 포스터가 자신의 작품을 도용했다고 주장 Alex Gilyadov2018/3/6 프랑스의 아티스트인 Hachim Bahous는 디즈니가 자신의 아트 디자인을 허가 없이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의 포스터에 사용했다고 고발했다. THR의 보도에 따르면, Bahous는 전주 주말 “한 솔로”의 포스터가 자신이 2015년 작업했던 앨범 디자인을 베꼈다고 주장했다. 디즈니는 현재 고발 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중이며, THR측에 다음과 같은 성명을 전달했다. “해당 포스터는 외부의 작업에 의해 제작된 것입니다. 현재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Bahous의 페이스북 글은 현재 비공개로 돌려져 있지만, THR에는 스크린샷이 남아있다. 이 글에는 “한 솔로”의 포스터와 Bahous의
[드라마 / 넷플릭스] 완다비전 _ 2022.5.21
By 23camby's share | 2022년 5월 21일 |
고난의 비전. 비전 능욕의 연속. 닥터 스트레이저2를 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급하게 챙겨봄. (결국 닥스2보기 전까지 다 못봄)닥스2를 보고 이걸 보니 어딘가 더 슬프네 초반에는 응?? 하면서 보는데슬슬 중간 반전이 나오면서 긴장감이 뿜어져나오다가마지막 쯤에는 약간 김이 빠지는 흐름이였다.그럼에도 아주 재밌게 봤음. 마블 멀티버스에서 테세우스의 배들은 다 진짜다. 같은 뉘앙스가 있는데같은 유니버스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모든 완다와 비전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의외로 마블의 각종 스핀오프들이 꽤 재밌다는 생각을 했음요란하지만 먹을꺼 없던 넷플 오리지널보다 디즈니가 역시 이야기는 잘 푸는구나 같은 느낌. +어벤져스때는 잘 몰랐는데, 새삼 완다가 이쁘긴 하구나.
2013.2 미국여행 Day 2 (1) : from MCO to Grand Floridian Resort(MK)
By Egoistic life of mine | 2013년 2월 21일 |
DAY 2 05:00 MCO 도착 06:30 Pop Century Resort 도착 10:35 Breakfast at 1900 Park Fare, Grand Floridian Resort in MK ... 천신만고 끝에 드디어 LAX에서 MCO(올랜도 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 별로 졸리지 않아서 멀뚱멀뚱거리다가 심심해서 결국 다시 안대+마스크+귀마개 콤보를 하고 취침. 비행기를 타면 워낙 엔진 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 자는 편인데, 저 세 개만 있으면 문제 없다! 사실 안대+귀마개만 해도 자는 데는 문제 없지만,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까지 하면 얼굴에 빈틈이 없음ㅋㅋ 거기다 후디까지 뒤집어쓰니 완벽방어ㅋㅋㅋ 그렇게 또 한시간인가
디즈니플러스 유플러스 TV연결로 바로 시청 가능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1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