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스마트폰 여름대전, 키워드는 '팬덤'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7년 6월 19일 |
출처(작성자) 한국경제작성일자 2017-06-19 15:07링크 취객 코멘트 - 스마트폰, 보통 가을께 신제품 출시 갤럭시FE, LG G6+ 등 내달 줄줄이 시장 나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FE'(왼쪽)와 LG전자의 'G6+' (자료 각사)스마트폰의 비수기로 통하는 여름철에 틈새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스마트폰 시장은 매년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을 발표하는 시기를 앞뒤로 가을께 신상품들이 쏟아지는 게 보통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전략폰에서 파생된 제품을 내놓고 외국기업들도 신상품을 앞다퉈 내고 있다. 이들 제품의 특징은 팬층을 가지고 있는 '팬덤'이 있다는 점이다. 시장에서 새롭고 혁신적으로 선보이는 '깜짝 모델'이 아닌 기존
LG, OLED TV 매출 증가중~~~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7년 2월 23일 |
LG전자, 올해 TV 매출 중 OLED TV 비중 15% 넘어설 것으로 예상 (OLED NET) LG TV 매출 비중에서 OLED TV가 늘고 있다는 기사 입니다. 특히 20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LG 전자의 OLED 점유율이 매우 높아지고 있고 하이엔드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삼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티비 메이커들이 하이엔드 기종에 OLED를 고려중인 것이 현실이니까요. 특히나 이번 8세대 공장 하나더가 재대로 움직이면 패널 가격 인하와 수급은 더 좋아질 것이니 판매량도 더 늘 것으로 보이고 여러모로 좋은 쪽으로 움질일 듯 합니다. 삼성쪽이 내놓을 카드가 없어지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어떨려나 싶네요.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언제나 벌어지는 이야기.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9년 6월 10일 |
삼성-LG, 새로운 디스플레이 잔상 측정 방식 놓고 팽팽한 대립 (전자신문) 삼성전자 VD 사업부가 SID에서 새로운 디스플레이 측정 방법을 들고 왔다고 합니다. 삼성 VD 사업부는 동영상 화면에서 고정 이미지 패턴을 띄워 놓고 번인이 생기는걸 측정하는 방법을 표준화 하는데, 당연히 LG 쪽은 여기에 반발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화면 계측 표준 문제는 항상 있어왔습니다. 플랫패널 초창기부터 모션 블러로 인한 동적 해상도 측정 문제나 밝기 측정, 전력 소모 측정등 저런 측정 표준을 만들때 자사가 유리한 방법을 표준화 시켜서 상대방을 엿먹일려고 하던 것은 특정 회사 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언제나 그래왔고 또 언제나 그렇게 싸울 이야기이죠. LG입장에서는 아무리 OLED를 개선한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필터관리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2년 5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