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 감상. 퍼시픽 림 / 더 울버린 / 레드: 더 레전드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7월 27일 |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퍼시픽 림 (Pacific Rim, 2013) 1. 깨알같이 포스터에 나와있는 4대 예거. 활약도로 따지면... 크림슨 타이푼은... ㅡㅡ;; 2. /엉엉 날가져요!!! 토토로!! 3. 德中之德, 洋德也 4. 사실 집시 데인져보다 스트라이커 유레카가 더 강해보이기는 한데... 주인공이 아니잖아?(... 5. 약속된 승리의 ㅋㅅ타임이 안나왔어?! 헐리우드 영화가 아닌가!?(...) 6. 그런데 썬더 클라우드
거봐! 밝아진 퍼시픽림2,그러나 참패-퍼빠들 어떻하냐?
By 철심장의 철타곤입니다. | 2018년 4월 4일 |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몇년전 퍼시픽림 첫편이 상영되었을때 나 철심장은 혹평에 혹평을 했었다.혹평을 하게된 몇몇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퍼시림픽1이 전편 내내 어두운 밤장면을 위주로 했기에 제대로된 화려한 로봇전투씬등의 볼만한 그래픽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퍼시픽림 류의 SF 복합그래픽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그래픽 기술을 바탕으로한 화려한 복합그래픽 영상미를 보여주어야 한다. 로못물일 경우는 더욱더....퍼시픽림도 복합애니그래픽 제작기술은 그리 나쁘지않았고 내가 보기엔 오히려 뛰어났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델 토르 감독은 그래픽에 자신이 없엇던지 그 뛰어난 그래픽을 밤 전투씬으로 가려버렸고 피시픽림쪽박의 원인이 되었다.내가 이런 지적을 했을때 대가리에 X만 찬 퍼빠들은 입에 거품물
퍼시픽림 업라이징 - 희망사항 반영한 덕후풍 어레인지.
By 革命デュアリズム | 2018년 3월 26일 |
1 어제 포스팅 한 이후로 계속 전작의 주제곡을 듣고 있는데 말이죠. 이거 정말 명곡은 명곡이네요. 그리고 생각하면 할 수록 이 띵곡을 써먹지 못한 이번 업라이징이 너무 아쉬워서; 쓰지 않았든 쓸 수 있는 장면이 없었든 이 음악 하나로 전작과 업라이징이 갈리는 느낌이라. 2 수리 장면에서 그런 식으로 대충 나왔어야 되는 게 아니었어요; 그런 이상한 어레인지는 더더욱 안 되는 거였고. 그건 출격씬에서 써먹어야지! 생각해보니 비장하게 덕후들 가슴에 불지를 수 있는 장면이 무려 두 개나 있었는데 이 영화는 그걸 둘 다 개그로 써먹었어요. 출격씬. 이~상한 외계인 트로트 비스끄무리한 걸 틀었죠. 어벤저 파일럿 교체씬. 허리 한 번 펴고는 그대
달링 인더 프랑키스 2화
에반게리온 Ver 트리거 뭐 트리거가 가이낙스 나온 사람들이 만든 거니까 엎었다 덮어 쪼갠 거 당연하기는 하고... 그 외에 건버스터와 에바 그늘의 실사영화 퍼시픽 림 그늘도 느껴지기는 하고... 그런데 내가 이 프랑키스 조종방법을 놀랍다고 여기지 않는 게 정신적 싱크로로 로봇을 조종하는 방법은 오래되었고(연원을 따지면 바라타크 정도...콤바트라에도 같은 설정이 있다.) 그 방법에 성적 연결이 들어간다는 발상도 가능할 수 있다. 성적 연결이 정신적 연 결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달링이라는 단어가 괜히 쓰이는 것이 아닌 듯... 작화상 아쉬운 게 킬라킬이라기보다는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생각이 나서 열혈스러운 맛이 좀 떨어진다는 것 정도. 하긴 열혈한 전개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에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