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월드컵 잡담: 브라질-코스타리카, 나이지리아-아이스란드

물고기가 열린 나무|2018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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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월드컵 잡담: 브라질-코스타리카, 나이지리아-아이스란드

물고기가 열린 나무|2018년 6월 23일

* 브라질-코스타리카-열심히 잘 막던 코스타리카,로스타임에 극적인 변화.-로스타임에 골 먹으니 멘탈이 무너질 법. 보통 리드를 뺏기면 그때부터 열심히 공격하는데, 코스타리카는 남은 로스타임 시간(4-5분) 동안 열심히 공격할 모습을 안 보여줬다. 멘탄이 깨진 것도 있지만 체력도 다 된 듯한 느낌.-경기 내내 고전하던 브라질. 네이마르도 되게 힘들어했는데, 골 넣고 나서 승리가 확정적이니까 신나서 사포까지 한다. 헐.-쿠티뉴가 패스를 측면으로 빼준 다음, 측면에서 제수스한테 공을 넘기는 동안 기막히게 질주해서 떨어진 공을 골로 연결했다. 달려오는 탄력으로 공을 발끝으로 찍었는데 그러다보니 골키퍼 나바스가 타이밍을 못 맞추고 다리 사이로 골을 허용했다. -윌리엄을 교체한 것은 신의 한 수 였다. *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