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확밀아 유저. 설지나고 조금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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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확밀아 유저. 설지나고 조금 살아남
처음에 가볍게 시작한 한밀아인데, 언젠가부터 50렙이 훌쩍 넘었네요. 하지만 여전히 허접한 유저. 공략법 모르는 상태에서, 초반부터 40렙까지 무작정 (가차와 홍차와 녹차를 생기는 족족!) 지르던 유저라, 이제서야 좀 게임 돌아가는거 보면서 땅을치며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간신히 제대로 카드 육성시키기 시작했는데, 어떤 모양새인지 살짝 공개해봅니다. 먼저 묘묘 키라 풀돌! 한참 나돌던 흔하디 흔한 세리메이는 풀돌은 커녕 한장도 못주워 봤는데, 이번 설 이벤트때 첫번째 묘묘가 키라로 뜨는 바람에 남아있는 홍차를 대거몽땅 투입해서 풀돌시켜버렸습니다. 성능도 좋습니다! 드디어 제대로 된 주력카드가 생겼네요! 이번에 풀돌 만든 카드들입니다. 원래는 셋 다 필요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