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2011)_볼트모트에게는 역시 최후의 멸망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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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2011)_볼트모트에게는 역시 최후의 멸망이 기다리고 있었다
2011/7/13/cgv압구정 회사 동료들과 우루루 가서 봤다.시리즈 중간을 우걱우걱 씹어버렸지만 그래도 마지막편을 본다면 유종의 미를 조금이나마 거둘 수 있을 것만 같아서.그래도 볼트모트의 최후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는 봐야 하잖아.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보길 잘한 것 같긴 하다. 영화 끝난 후 일행이나 관객들의 반응은...그저 웃음뿐 ㅋㅋㅋ중년이 되어버린 삼총사가 어색해서였을까.헤르미온느와 론은 부부가 되었고, 해리포터 역시 처자식을 거느린 어엿한 가장.그런데 아무리 분장을 해도 현실 속 헐리우드의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엠마왓슨이라는 생각이 떨쳐지질 않으니 그저 웃을 수밖에. 중간 편들을 잘라먹은 것에 대한 후회는 없었다.마지막 편이 끝나갈 때까지도 여전히 공포 스릴러물이었으므로,영화 내내 불쾌한 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