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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5.04.21일 - 두산전.
0. 넥센의 시리즈 첫경기-노히트 노런 직후 폭발. 1. 유한준 무한캐리모드. 단 2회만에 7타점을 뽑아내며 게임을 결정지었다. 그리고 흔들릴 수 있는 대거득점 이후 수비에서 혼이 담긴 수비로 수비진에 절절한 메세지를 보내고 구장을 떠나셨다. '경기 안끝났다. 정신들 챙겨라.' 큰 점수차였음에도 그의 부상 메시지 덕분에 선수들의 감정은 들뜨지 않고 오히려 가라앉았다. 제발 더 이상 아프지마... 더 이상 타선에 공백을 만들지 마...ㅠㅠ 올해 날뛰어서 FA 대박 터뜨려야지...ㅠㅠ 2. 마야, 두산팬들, 감독... 기대를 품었을 것이다. 타이밍을 전혀 맞추지 못하는 넥센 타자의 모습이 오늘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했을 것이다. 그리고 1번타자,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