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기 아쉬운 지도자 이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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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간만에 눈물이 나서...저정도로 마무리했습니다.나중에 관련해서 축구 이야기에서 글을 풀어 쓸 수 있겠죠. 그분의 말 중에 이 말은 정말 우리가 새겨들어야 합니다. "내가 선수때 스타들보다 못했던 것이 뭔데?" "스타보다 못한거 없어, 조금 덜 알려진거지" 진짜 말이죠...부천이 그 때 윤정환에 조셉에 김기동 있었다고 해도 이광종의 빈 자리는 이을룡이 와서야 간신히 메꿔졌습니다.그정도로 듬직한 분이었어요. 몇몇 언론에서 '니포 감독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는 그거 개뻥입니다. 진짜 결과에 때려맞추고 그 당시 사정 모르는 사람이 쓴 거에요 그 기자가 나이가 젊다보니 그 당시의 스토리를 잘 모르니까 하는 이야기일겁니다. 김호 감독이 대놓고 첫번째 타자로 '양도선수' 지목한게 이광종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