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이제와서 고백하지만By 토르테의 평범한 숨덕부 | 2015년 6월 16일 | 저번 이벤트 갑질 완료했습니다. (한달만에 뻔뻔) P.s. (직접 겪어보니 미치고 팔짝 뛰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