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레이버' 마노 에리나 기용으로 '고리키 아야메 거품'에 종언의 조짐!?
By 4ever-ing | 2013년 9월 13일 |
!['패트레이버' 마노 에리나 기용으로 '고리키 아야메 거품'에 종언의 조짐!?](https://img.zoomtrend.com/2013/09/13/c0100805_52323e3aecedc.jpg)
1988년부터 1994년까지 '주간 소년 선데이'(쇼우갓칸)에 연재되어 호평을 얻은 로봇 만화 '기동 경찰 패트레이버'(저서 : 유우키 마사미). 현실 세계를 밑받침으로 한 중후한 세계관이나 경관인 승무원들의 경쾌한 교섭이 당시의 오타쿠 층에게 사랑 받고, TV 애니메이션화뿐만 아니라, 2002년 공개의 'WXIII 기동 경찰 패트레이버'까지 3시간 애니메이션 영화가 제작되는 등 긴 세월에 걸쳐 사랑 받는 콘텐츠가 되고 있다. 그 '패트레이버'가 지난 3월 실사로 리메이크 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캐스트 및 세부 사항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오르내렸던 '고리키 아야메 주연'의 소문. 고리키가 주연이라는 것을 상정해, 주연·이즈미 노아의 코스튬을 착용하고 있는 같은 합성 사진도 인터넷에
'샤베쿠리 007'에서도 말하지 않았던 고리키 아야메, 다른 한편으로 선배·우에토 아야는...
By 4ever-ing | 2013년 8월 25일 |
!['샤베쿠리 007'에서도 말하지 않았던 고리키 아야메, 다른 한편으로 선배·우에토 아야는...](https://img.zoomtrend.com/2013/08/25/c0100805_5219a6b9c6b98.jpg)
19일 방송된 '샤베쿠리 007 한여름의 2시간 스페셜'(니혼TV 계)에 고리키 아야메(20)가 출연했다. 이것은 24일부터 공개되는 영화 '갓챠맨'(토호)의 홍보를 위해, 마츠자카 토리(24) · 아야노 고(31) · 하마다 타츠오미(12) 스즈키 료헤이(30) 등도 출연한 갓챠맨 멤버가 집결하게 되었다. 그러나 출연자가 많았다고 하지만 약 30분간의 출연 시간에 고리키는 한마디밖에 하지 하고, 넷상에서는 '왜 나왔어?', '완전히 외톨이w'라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시간 SP의 후반에 등장한 고리키를 비롯한 '갓챠맨' 출연자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인 것은 넵튠의 호리우치 켄(43)에서 개그를 배워, 그것을 훌륭하게 자신의 것으로 한 스즈키였다. 다른 멤버라고 하면,
마츠시마 나나코&아야세 하루카 강세! 개런티&잠재 시청률로 보는 제철 여배우 랭킹
By 4ever-ing | 2012년 5월 20일 |
![마츠시마 나나코&아야세 하루카 강세! 개런티&잠재 시청률로 보는 제철 여배우 랭킹](https://img.zoomtrend.com/2012/05/20/c0100805_4fb8222e47700.jpg)
실력파 여배우에 아이돌, 하프계 탤런트, 또한 신인도 베테랑도 상관없이 경쟁이 펼쳐지는 여배우의 세계. 그런 그녀들의 융성을 알 수 있는 것이 역시 '프리미엄'과 '숫자'일 것이다. 10일 발매의 'CIRCUS MAX'(KK 베스트 셀러즈)가 '톱 여배우 104인의 잠재 시청률&개런티 랭킹'을 전하고 있다. 잠재 시청률은 그 탤런트가 본래 가지고 있는 시청률. 예를 들어, 여배우 A가 출연하여 시청률이 ○○% 상승한다, 라고 예측되는 숫자가 그것이다. 이 잠재 시청률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한 주인공은 지난해 드라마 '가정부 미타'(니혼TV 계)에서 붐을 일으킨 마츠시마 나나코(12.4%). 2위에는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카네이션'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오노 마치코(12.2%)이 잠식하고
'갓챠맨' 대 실패 확정으로... 고리키 아야메의 푸쉬 노선이 한계
By 4ever-ing | 2013년 9월 7일 |
!['갓챠맨' 대 실패 확정으로... 고리키 아야메의 푸쉬 노선이 한계](https://img.zoomtrend.com/2013/09/07/c0100805_522a614988f0b.jpg)
결국 푸쉬도 한계인가-. 마츠자카 토리(24)가 주연을 맡고 고리키 아야메(21)와 아야노 고(31) 등 인기 신인 배우를 기용한 영화 '갓챠맨'(사토 토야 감독)의 흥행 수입이 크게 고전하고 있다. 왕년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실패할 수 없는' 기획이었지만, 뚜껑을 열어 보자 공개 이틀간 총 흥행 수입은 1억 1,570만엔. 광고비 포함해 제작비는 10억엔 가까이 볼 수 있어 대 참패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 비참한 상황이 되어 있다. 이 실패는 푸쉬라고 하면서도 약진을 계속해 온 고리키의 향후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울 것 같다. 이 작품은 8월 24일 전국 307개 스크린에서 개봉했지만 순위는 첫 등장 6위로 부진. 공개 이틀 만에 관객 수 몇 명이라는 상태의 영화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