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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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0일 월요일
공동창업은 강제결혼과 같다. 라는 말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다. 지금 아이템과는 무관한, 전혀 다른 아이템으로 창업을 고민할 때 조언을 얻기 위해 만난, 친한 대표님에게 들었던 조언이다. function으로 접근해서 공동창업을 하는 건 위험하다. 가고자 하는 방향, 가치관, 생각.. 등등이 맞아야 한다. 뭐 대충 이런 말을 해주셨는데.. 하긴, 조건 보고 결혼하면 대부분 참다 참다 이혼하는 경우가 많은 것 처럼 (물론 아닌 경우도 있으나, 그건 본인 스스로 "자아성찰"이 모두 끝나고 본인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찾은 사람들인 경우만 성공하는듯) 사업도 그런 모양. 너는 이걸 잘하고, 나는 이걸 잘하니까 우리 함께 공동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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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 호캉스와 일상 복귀
추석 연휴가 3일이나 있던 한주였네요. 덕분에 주간 일기 쓰기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일단 수요일까지의 3일간은 추석 포스팅으로~! 평소에 모캉스는 자주 가는데, 제대로 호캉스는 처음이었고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야겠어요.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게임인재원과 게임캔버스 강의 연휴가 지났음에도 공부의 열정이 다들 대단해서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서류 처리를 했어요. 다음주에 졸업시험이 있고, 10월에 특강 서류도 작성해야 하거든요. 신간 피드백이 와서 그 내용도 검토하고 원고 편집 들어갔습니다. 올해 안에 잘 나오면 좋겠어요. 금요일 저녁에는 여친님을 만나고, 토요일에는 작업실에서 글쓰고 강.......

7월 5주 : 마감과 홀리랜드
이번 주는 원고 마감이 중간에 끼어있어서 그 외에 한 일이 별로 없었네요. 주 초는 글쓰기에 올인했던 것 같아요. '릭의 서재' 첫 모임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형태의 모임이 되기를. 첫 발기인(?)이 되어 영광입니다. 2차로 치킨을 냠냠 먹었습니다. 7월 마지막 날이 마감이라서 초고 완료. 피드백이 와서 추가로 더 써야 하긴 합니다. 그래도 1차 마감을 끝냈다는 점에서 자축~! 최근에 귀멸의 칼날을 정주행하고 홀리랜드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복싱을 하고 싶네요. 요즘 시나리오 3기 학생들의 서류 합격 소식이 자주 들려오네요. 한 분은 최종 합격을 하셨고... 나머지 분들도 모두 합격하시기를... 토요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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