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로손의 마마마 이벤트 / 흑설 마미 공주가 아름답다 외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2년 7월 26일 |
53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7/24(火) 20:36:39.99 ID:4veo9PUn0포워드에 올라온 키라마기 2호의 공지 54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7/24(火) 20:38:39.07 ID:r0r2WNvu0>>539 기대되네 54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7/24(火) 20:42:32.06 ID:x36+uX0Wi>>539 오오 떴는가 55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7/24(火) 20:44:54.53 ID:nOhaFrFL0>>539 발매일이 기다려진다 56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7/24(火) 20:50:03.43 ID:E9Px+u4J0
강제정모 후기
By 더블서티 | 2012년 10월 28일 |
날씨가 참 정모하기 좋은 분위기 속에 상영회 보고 왔습니다. 일본유학시절에 건담 UC를 극장서 본 이래 '앞으로 기회가 되면 애니메이션은 극장서 보자'는 결심을 했었는데, 그 결심에 후회가 없는 5시간이었네요. 원래 재밌는 애니였고, 편집/추가 연출도 볼만했고 이래저래 즐거웠습니다. 음.....이대로 후기를 끝내기는 좀 그러니 잊어버리기 전에 몇가지 기억에 남는 장면 메모해두겠습니다. 1) 마도카의 꿈이라던가, 큐베 텔레파시에 대한 설명이 스킵 됨. 처음보는 사람은 조금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을 듯. 2) 대부분의 캐릭터들 변신씬 변경 및 추가. 처음 등장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는 캐릭터인것도 있어서 마미 변신씬이 가장 맘에 들었는데...... 3) 마미의 테마곡(?), 'Credens j
<헤븐즈 필> 3회차(4주차) 감상...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12월 10일 |
안녕하세요? 네! 결국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안 맞아, 자정 넘어서 끝나는 걸로 봤네요.(교통편은 무리 없이 집에까지 올 수 있었지요~) 사쿠라는 몇 번을 봐도 좋아요~ 라이더도~ 그리고, ANIPLUS가 마지막(?)에 인정을 배풀어서... 꽝 없는 특전입니다...(하지만, 뭔가 패배감이 드는 것은...) 덕분에 사쿠라 포스터 겟~~~나중에 Blu-ray 출시하면 사야겠어요~ 극장 또 다녀왔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