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패신저스,Passengers
By 파란 콜라 | 2017년 7월 18일 |
![2016)패신저스,Passengers](https://img.zoomtrend.com/2017/07/18/b0337695_596e450fd0e94.jpg)
★★★★★ : 5개 All - 일반적 ☆☆☆ : 3개 All - Mania 혹은 덕 1. 스토리 ★★☆ . 100년 혹은 엘론머스크가 화성 이주에 성공한다면 조만간 재난 영화는 이렇게 펼쳐지지 않을까. . 우주에서 벌어지는 미아찾기도 아니고, 괴생물체와 전쟁도 아니고..드라마와 재난 그리고 로맨스물. 2. 볼거리 ★★☆ . 불타는 행성 하나 지나는 정도가 볼만하다. 3. 해쉬태그 #우주재난#물귀신작전 4. 총평 ★★☆ . 제니퍼 로렌스의 노출이 조금있다는 점에서 영화는 볼만하다. 영화 내용은, 선택된 두 사람, 모두의 운명을 구해야 한다!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 여기엔 새로운 삶을 꿈꾸는 5,258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로그 원' 전세계 9억 달러 돌파!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7년 1월 9일 |
![북미 박스오피스 '로그 원' 전세계 9억 달러 돌파!](https://img.zoomtrend.com/2017/01/09/a0015808_5872cabed3785.jpg)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가 북미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4주 연속 1위라니, 작년 '도리를 찾아서' 이후 처음 보는 기록이군요. 주말 2197만 달러로 2위인 '히든 피겨스'와는 근소한 차이라 내일 확정 집계에서 뒤집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하여튼 북미 누적 수익은 4억 7727만 달러, 해외수익 4억 371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9억 1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깨어난 포스 대비 망하다시피 하면서 스타워즈 기반이 거의 없다는 걸 증명했는데 전세계적으로는 10억 달러 돌파는 너무 쉬운 일로 보입니다. 이 성적은 역대 스타워즈 시리즈 북미 흥행 2위이며, 또한 역대 스타워즈 시리즈 전세계 흥행 3위이기도 합니다. 1위 스타워즈 : 깨
북미 박스오피스 '라라랜드' 골든 글로브 7관왕!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7년 1월 16일 |
![북미 박스오피스 '라라랜드' 골든 글로브 7관왕!](https://img.zoomtrend.com/2017/01/16/a0015808_587c542466e7e.jpg)
전주에 확대 개봉으로 1위에 오른 '히든 피겨스'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확대 개봉 2주차인 4주차 주말성적은 3주차대비 10.3% 감소한 2045만 달러, 누적 5483만 달러를 기록. 제작비 2500만 달러의 손익분기점은 넘어갔군요. 2위는 전주 5위였던 '라라랜드'입니다. 상영관을 다시 333개 늘려서 1848개관, 그리고 6주차 주말수익은 전주대비 43.1% 상승하면서 2위로 치고 올라오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누적 수익은 7408만 달러고 해외수익 54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3천만 달러. 제작비 3천만 달러의 4배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 중. 갑자기 이런 폭등이 일어난 것은 그만한 이슈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7관왕을 달성
크리스 프랫 + 제니퍼 로렌스, "PASSENGERS"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3일 |
![크리스 프랫 + 제니퍼 로렌스, "PASSENGERS"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1/03/d0014374_57e881f18bd05.jpg)
이 영화에 관해서 포스팅을 했을 것이라고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안 하고 그냥 넘어간 상태이더군요. 결국에는 미뤄놓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닥 관심이 없다가, 예고편 한 방으로 인해서 관심을 크게 가지게 된 영화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크리스 프랫이 잘 나가는 면도 있고, 이 영화에 제니퍼 로렌스가 나온다는 점 역시 영화를 보게 만든 요인이기도 하죠. 감독이 모튼 틸덤이라는 점 역시 기대를 하게 만드는 면이고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