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업계의 망상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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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게임업계의 소중함을 모르는, 국회의원들이 바보라고 욕하면서 한 편으로는 국회의원들이 게임업계를 '황금알을 낳는 닭', '훌륭한 자금 수급원'이라고 생각하는 줄 안다. 문제는 정작 국회의원들은 별로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2013년 기준 한국 게임업계 시장 규모는 12조. 이에 반해, 2013년 기준 한국 사교육 시장규모는 37조(추가로 개인과외 등 사교육 지하경제가 2010년 기준으로 15조) 덤으로 현재 저소득층의 사교육 시장으로 불리는 방과후학교의 시장규모는 1조~2조. 민간업체가 본격적으로 참여할 경우 이 시장은 단박에 2배 가량으로 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이 '방과후학교'를 저소득층 학생 위주로 늘어나고 있는 게임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대안으로 보고 있죠. 여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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