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일지] 개발 방향과 맞지 않아, 아쉽게 들어가지 못한 미니게임~
By i WANT | 2013년 7월 7일 |
처음 만들 때, 앱의 기본 컨셉을 게임 요소와 만보기의 결합으로 생각 했었다. 그래서, 1차원적으로 만보계하고 게임을 그대로 결합했었는데, 결과적으로로 게임 요소가 오히려 앱의 본래 목적에 방해가 된다는 판단이 내려져, 아쉽게도 빠지고 말았다. 언제 기회가 되면, 이 컨셉으로 게임을 완성시켜 보고 싶다. 나의 아이콘은 기본적으로 나의 사진이 들어가고,무기도 간단하게 나마, 각 음식들 사진을 찍어서 그래픽도 넣었는데,시뮬레이터로 돌리다 보니, 그래픽이 다 없어졌다.
전쟁을 일으켜보죠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9월 25일 |
![전쟁을 일으켜보죠](https://img.zoomtrend.com/2013/09/25/e0080266_52429a5e76afb.jpg)
이 아이는 누구의 아이일까요? ㄴxxxxx 님의 아이일까요? 아니면 K※※※※ 님의 아이일까요? 흥미진진
진삼7 무장 연구 02 - 악진
By 非狼군의 혼잣말 | 2013년 4월 23일 |
![진삼7 무장 연구 02 - 악진](https://img.zoomtrend.com/2013/04/23/d0023862_51751dcf16626.jpg)
질풍, 종횡무진의 돌격대장! 이미지는 역시 게임시티 캐릭터 소개란에서 납치 (...) 사실 진 삼국무쌍 7을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먼저 필받았던 무장은 다름아닌 악진이었습니다. 위나라 스토리모드 부터 시작하다보니, 제일 처음 (호로관) 접하게 되는 신규 무장 (이전도 같이 나온다는 건 함정) 인지라 아무래도 정이 가는것도 있지만, 역시 특기 무장인 쌍열쇠고리 키블레이드 쌍구 (双鉤) 의, 좋게 말하면 현란한, 나쁘게 말하면 정신사나운 액션이 뭔가 독특한 맛이 있더군요. 물론 능통이나 손책, 능통무기 뺏아서 지꺼인 척 하는 관색처럼 스타일리쉬한 전투 스타일의 무장은 꽤 있었지만, 이렇게 힘, 범위, 스피드, 스타일리쉬를 다 갖춘 건 개인적으론 만년 주인공 조운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어찌보면 개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