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 - 치카가 좋아할 법한 덱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8월 18일 |
![스쿠페스 - 치카가 좋아할 법한 덱](https://img.zoomtrend.com/2016/08/18/f0080272_57b5b897dfd2f.png)
얼마전 퇴마 대책 용도로 조직했던 귤파나 덱을 패치에 맞춰 개조했습니다. 우선... 더 이상 미각성 상태를 유지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전원 각성!! 그리고 전원 만렙!!생긴건 미각성, 아직 푸르디 푸른(?) 귤이지만 다음과 같은 스펙입니다. 인연치 만땅에! 2차 각성으로 스킬 슬롯을 뚫고! 제식무장으로 전원 쿨 퍼퓸! 쿨 퍼퓸 덕분에 450의 쿨 수치가 올라가고, 인연 만땅으로 200이 또 올라가고, 스킬작도 그럭저럭 되어있습니다!그럼 NO EXIT ORION 익스를 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탈출구가 없는... 마키와 선자의 심정에 감정이입하면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가뿐하게 풀콤! 편곡이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워낙에 원판이 좋은 노래라서... 다들 쁘렝땅 싱글 사서 들으세요. 좋아요
[스쿠페스] 카요칭 겟><
By A l i c e C o m p l e x | 2014년 4월 28일 |
![[스쿠페스] 카요칭 겟><](https://img.zoomtrend.com/2014/04/28/c0075299_535db08cce580.jpg)
아직 이벤트 기간은 조금 남았지만 미리 겟! 고독한 Heaven이 너무 어려워서...힘들었음....(´゚д゚`)사용한 스톤 수는 총 8개. 순위 유지를 위해서 10개 채울 예정 ㅋㅋㅋㅋㅋㅋ 이번 이벤트가 내 카요칭인데! 지금 안 쓰면 언제 스톤을 쓴단 말인가! 이런 기모찌로 들이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요칭 언니야...보고있니...? 또르르.... 하...근데 요새 새로 나오는 신곡들 다 너무 어려워...나같은 박치는 어쩌라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노카 솔로곡 치다 핸드폰 던져버릴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장해놓고 한참있다 포스팅ㅋㅋㅋㅋ 회사에서 블로그 하기 너무 힘듬...바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러브라이브 - 사정상 바깥에서 본 11화 감상...흑...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2월 16일 |
![러브라이브 - 사정상 바깥에서 본 11화 감상...흑...](https://img.zoomtrend.com/2017/12/16/f0080272_5a352ef26c152.jpg)
2부도 막바지에 오고 있고, 갈수록 절정에 오르고 있는지라 궁금했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 역시 눈물을 흘리게 만들 것인가? 그렇지만 계속 슬픈 것도 싫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다른 걸 제게 주었습니다. 학교 통폐합이 결정된 지금 전교생의 총의를 모아서 '폐교제' 가 열리게 됩니다. 원래는 시즌상 학교 축제를 할 시간도 아니고, 3학기라서 여러가지로 바쁠 때지만 전교생의 이 곳에서 무언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가 모여 이루어진 거죠. 슬픔의 정서로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한 11화였지만 그렇게 소화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축제를 즐기고, 있는 힘껏 추억을 만들고, 지금까지의 세월을 반추하며, 그리고 학교가 얼마나 소중한 곳이
잇따른 우밍아웃으로 흉흉한 분위기 가운데서 Pile 씨를 외쳐볼까나?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10월 17일 |
![잇따른 우밍아웃으로 흉흉한 분위기 가운데서 Pile 씨를 외쳐볼까나?](https://img.zoomtrend.com/2013/10/17/f0080272_525ea58a35889.jpg)
BGM : 愛してるばんざーい Ver. Nishikino Maki콜라 마이쪄♥ (?) 러브라이브! 에서 니시키노 마키의 안의 사람인 Pile 씨는... 하프입니다. 어머니는 우리나라 사람이고, 아버지는 일본 사람이에요. 일본과 우리의 관계가 여러가지로 특수하고, 마냥 좋다고만은 절대 말할 수 없는 분위기인데다가... 인터넷상에서는 더더욱 위험하죠. 잘못하면 자기가 한 거 안 한 거 다 되도 않는 저질 소문에 휩쓸리면서 온갖 피해를 볼 수도 있거든요. 세상에는 그런 이유로 사람을 싫어하는 쓰레기들도 많으니까. 그런 이유로 한국인이거나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사실을 숨기고 말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Pile 씨는 달라서, 트위터에서 아주 가볍게 밝혔습니다. "아, 모르시는 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