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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동 문화 마을...
연휴 중간 징검다리 금요일... 운이 좋아서(?) 연차 사용이 가능해 자그마치 6일 휴식이 가능해졌습니다. 원래는 노동절 서울을 가서 dpp(?)...ddp(?)... 하여튼 그 외계 건물에서 하는 간송 전시회를 보고 강릉 쪽으로 한 바퀴 하고 올려고 했는데... 어찌 하다 보니 일정이 꼬여서 나가리 되고... 금요일 아침에 늦잠 좀 자고 일어나서 누워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잠시 하다가... 문득 생각난 곳이 부산 감천마을. 예전에 친구랑 잠시 들려서 둘러 본 적이 있지만 정말 잠시 들렸던 지라 언젠가 다시 가고 싶었던 곳. 조금 더 고민하다가... 그냥 이렇게 집에 누워 있으면 뭐 하나 싶은 생각에 일어나서 주섬주섬 준비하고 집을 나오니...11시 차를 가지고 갈까? 버스 타고 갈까?로 또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