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11화,백은의 의지 아르제보른 23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4년 12월 15일 |
1.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11화 과연 이 남은 수를 어떻게 할 것 인가... 아슬아슬하게 모자란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11화! 크으 진짜 아쉽게 부족하네요 조금만 더 있으면 되는데... 과연 어떻게 이 문제를 극복하련지... 결국 극복은 못하고 운으로 극복되려나요? 뭐 그건 그렇고 이 작품은 보면 너무 스킵되는게 많은것같네요.... 1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스킵되는게 너무 많은게 좀 흠이군요 2.백은의 의지 아르제보른 23화 사망플래그를 꽂긴했는데 과연... 슬슬 막바지인 백은의 의지 아르제보른 23화! 결국 마지막은 아르제보른vs페르페보른이겠네요 이 작품을 처음봤을때만해도 아군끼리 싸우는 작품이 될지는 예상을 못했는데말이죠... 뭐 그건 그렇고 사망플래그를 꽂고 전투에
아마기 놀이터(...) 1화 감상소감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5년 6월 10일 |
-쿄애니 물건이지만 그런거 신경 안쓰고 단지 예전에 본 이 물건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봤는데.,. 1화는 상당히 재밌네요!?! 굉장히 뜬금없이 툭툭 던지는 전개였습니다만 와중에 톡톡 어필하는 소재를 넣어 안지루하게 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뭐 주인공은 그렇게 마음에 드는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이야기를 어떻게 재미있게 이끌어주기만 하면 상관없죠. 단지 개인적으로는 어째 영지물 냄새가 슬슬 나는건 불안하긴 합니다. 뭐 보면 어떤지 답은 나오겠죠? 그나저나 쿄애니 물건치고는 그쪽(뭔데?) 어필이 꽤 있다는데 최소한 눈요기 거리는 잘 되겠죠?(처맞는다)
흔들림을 기원하며,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간략감상.
By 아직 방향 설정 안 함 | 2015년 4월 30일 |
※ 저는 항상 완결된 것만 봅니다. 일주일씩 기다리는 것도 일이라서ㅠㅠ 요즘 애니는 잘 안 봐서 어렵네요 어려워.※ 앞으로 시간이 없을 땐 이런 식으로 간략하게만 쓸 생각입니다. 확실히 쿄애니는 캐릭터를 잘 살리는 회사이다. 1쿨짜리 작품에서 이렇게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살리는 것도 쉽지 않은데, 매번 이 회사가 내는 작품은 히트하는 캐릭터가 하나씩 나오는 걸 보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도 아닌 것 같다. 거기에 C87 얇은 책이 센토 이스즈의 독무대가 되었다는 점에서 완전히 확신했다. 아무리 봐도 뽑아먹을 건덕지가 딱히 없는 브릴리언트4를 내보내 엔딩 곡까지 뽑아먹을 정도이니만큼, 짧은 시간에 아직 완결이 안 난 원작을 가진 애니메이션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다 했다.
아마기 놀이터 6화까지 몰아보고 잡담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5년 6월 11일 |
이스즈 귀엽습니다!!게다가 디자인도 참 마음에 듭니다!!(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어색함) -전개는 뭐 마음에 듭니다.(최소한 냐루코보다는 마음에 듭니다) 좀 미적거리는 경향이 있고 전개상만의 독특한 점은 그다지 없다고 봅니다만 최소한 편하게는 볼수있고, 영지물에서 싫어하던 요소들은 최소화되어 그래도 납득할수 있는 레벨로 볼수 있는 정도네요. -장르로서는 그냥 현대 판타지 영지물(...)로 생각하믄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제한 기한안에 특정미션을 완수해야한다는 점에서도 생각나는 게임들도 꽤 있고 말이죠.(아뜨리에 시리즈라던가 하이리워드라던가...) 미소녀 떡칠이라고 하기에는 등장하는 축생(...아닌가)들의 19금 짓거리(야한 의미는 빼고)가 쏠쏠한 개그로 와닿는 점이 더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