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부를 만든 쉰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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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라도 더 구했어야 해.." 영화 는 새삼 생명의 소중함, 고귀함을 깨우치게 하는 영화다. 픽션, 논픽션 논란도 있으나 홀로코스트의 참혹함은 이미 세상에 많이 알려진 터라 과장은 아닌 듯. 쉰들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점령한 폴란드에 가서 전쟁을 기회로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을 인수한다. 오직 비즈니스 마인드;로 똘똘 뭉친 쉰들러는 공장 인수를 위해 나찌 당원이 되고 독일군에게 뇌물을 바치기도. 하지만 쉰들러는 유태인 회계사 스턴과 함께 하면서 냉혹한 유태인 학살을 목격, 이른바 쉰들러 리스트를 만들어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가 죽음을 맞을 1100여명의 유태인 생명을 구해낸다.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