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 마리코, 여고생 100명과 '진심의 술래잡기', 트린들 레나도 '공포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By 4ever-ing | 2015년 7월 11일 |
![시노다 마리코, 여고생 100명과 '진심의 술래잡기', 트린들 레나도 '공포의 기억이 되살아났다'](https://img.zoomtrend.com/2015/07/11/c0100805_55a07decca04a.jpg)
모델이자 배우인 시노다 마리코가 7일, 도쿄 도내의 여고에서 열린 영화 '리얼 술래잡기'(소노 시온 감독)의 공개 기념 이벤트에 등장. 트리플 주연을 맡은 트린들 레나, 마노 에리나와 현역 여고생 100명과 함께 극중을 방불케하는 진심의 술래 잡기에 도전. 전력 질주로 술레로부터 도망쳤다. 술래잡기는 2회 진행되어 시노다는 "첫번째는 도망칠 수 있었는데, 두 번째는 귀신 6명 정도에게 둘러싸여 도망치지 못했네요."라고 쓴웃음. 마찬가지로 두 번째는 귀신에 붙잡혔던 트린들은 "이 궁지에 몰리게 되는 느낌은 촬영중인 공포를 생각해냈습니다. 그렇지만 즐거웠습니다."라고 생긋 웃으며 대답. 두차례 모두 도망치지 못했던 마노는 이마의 땀을 닦아내면서 "어른이 되어 이렇게 전력으로, 게다가 웃는 얼굴로
시노다 마리코, 갑자기 '진심 그라비아'가 화제! '오샤레 캐릭터' 붕괴로 아이돌 시절의 팬에게 매달리는 전략으로 바꾸나?
By 4ever-ing | 2015년 1월 3일 |
![시노다 마리코, 갑자기 '진심 그라비아'가 화제! '오샤레 캐릭터' 붕괴로 아이돌 시절의 팬에게 매달리는 전략으로 바꾸나?](https://img.zoomtrend.com/2015/01/03/c0100805_54a62b73151b6.jpg)
전 AKB48의 시노다 마리코(28)가 발매중인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에서 27페이지에 걸쳐 그라비아 특집에 등장해 섹시한 란제리 차림 등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잡지에서 통산 16번째 표지를 장식한 시노다는 권두 센터·권말에 나누어 그라비아가 게재된 부록에 달력까지 붙는다고 하는 이례적인 취급. 촬영은 11월 하순에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사진집에서의 선행 컷 등이 아니라 올해 찍은 첫 공개의 사진. 리조트 감이 넘치는 호텔 수영장에서 촬영 된 사진 등 수영복 샷이 다수 게재되고, 심지어 얇은 겉옷만 걸친 브래지어와 팬티 뿐이라는 과격한 섹시 사진도 있다. 시노다라면 AKB 졸업 후 동 세대의 여성을 타겟으로 한 패션 비즈니스 및 모델 사업에 주력하고
[주목영화소개]'푸른 귀로', 마노 에리나, 요코하마 류세이들이 삶의 선택에...
By 4ever-ing | 2018년 12월 8일 |
여배우 마노 에리나 주연의 영화 '푸른 귀로'(横浜流星/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가 7일부터 신주쿠 발트 9(도쿄도 신주쿠구) 외에서 공개된다. 고교 시절을 함께 보낸 7인의 젊은이들의 청춘 군상극. 도쿄도 군마현 마에바시시를 무대로 꿈을 쫓아 상경한 자와 지역에 남은 자의 인생이 교차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2008년에 도쿄 근교 마을에서 7인의 젊은이가 고등학교 졸업을 맞이했다. 가수를 꿈꾸며 상경한 카나(마노), 막연히 큰일을 하면 멋지다고 생각하는 료(요코하마 류세이)들이 각각의 생각을 가슴에 안고 각자의 길로 나아갔다. 3년 후 좌절하는 사람, 희망을 잃어 버리는 사람 등 예기치 못한 것에 고통받는 사람과 생각대로 되지 않는 삶에 고뇌하는 7인의 마음은 그 그리운 '길'이 깃들어 있었
AKB 키타하라 리에, 마노 에리나는 '판치라 선배' - 소노 시온 감독 드라마에 첫 공동 출연
By 4ever-ing | 2015년 3월 3일 |
![AKB 키타하라 리에, 마노 에리나는 '판치라 선배' - 소노 시온 감독 드라마에 첫 공동 출연](https://img.zoomtrend.com/2015/03/03/c0100805_54f577e965ff0.jpg)
아이돌 그룹 AKB48의 키타하라 리에가 4월 3일에 방송되는 TV도쿄 계 드라마 '모두! 초능력자야! 번외편~에스퍼, 도시에 가다~'(24:12~25:23)에 출연하는 것이 2일, 밝혀졌다. 주인공인 요시로(소메타니 쇼타)를 둘러싸고 마노 에리나가 연기하는 히로인 아사미 사에와 사랑의 불꽃이 튄다. 본작은 2013년 7월에 갤럭시상 월간상에 선정, 2013년도 갤럭시 장려상·TV 부문을 수상한 연속 드라마 '모두! 초능력자야!'(2013 년)의 스핀 오프 특집. 판치라 장면이 필수품이 된 '바보지만 약간 에로'인 청춘 망상극을 그린다. "소노 시온 감독의 팬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참가할 수있어 정말 꿈 같았습니다."고 고백한 키타하라는 "촬영이 있던 기간은 매일 행복함에 '살아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