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인형의 주인 (Annabelle: Creation, 2017)
By NotSimple | 2017년 8월 10일 |
애나벨: 인형의 주인 (Annabelle: Creation, 2017) 아항항 방금 영화관 가서 보고 바로 후기 씁니다워낙 이 시리즈를 좋아해서 개봉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보는 내내 거참 악마도 정말 바쁘고 성실하게 사는구나 싶었어요 ㅋㅋ사람 영혼 뺏는게 쉬운일은 아니더군욤 완급 조절 좋고 지루하지 않았습니다.시리즈 중 순위를 매기자면 중간정도? :3 영화속에 꾸준히 등장하는 마릴린맨슨 닮은(....) 수녀 이야기도 언능 보고 싶습니다
숨바꼭질
By 284 welcome to reality | 2013년 9월 5일 |
뒤늦게 숨바꼭질을 보았다 ㅋ공포물을 극도로 싫어해서 보기 꺼렸지만 재밌다는 입소문에 한번 봤는데 왜 손현주는 경찰에 신고를 안했을까>>>>>>>영화니깐 현실을 반영하지 말자 그럼 영화가 진행이 안된다 ㅋ보통 살인물의 범인은 남자인데 이영화에선 특이하게 여자가 그것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살인을 서슴치 않고 아이앞에서도광적인 행동을 하였다. 이러한 설정이 사람들을 더 반전에 몰아넣었고 임팩트를 준거 같다 .항상 남의 집에 들어가 그집의 주인을 살해하고 사는 여자는 과거에 철거민이었던 거 같다. 대사를 통해 자주 쫒겨나고 철거되는거를 알수 있었다.그래서 집에 대한 애착이 심해져 살해를 한후 자신의 소유로 만드는 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대한민국에서 내집마련이란 빠르면30대
올드 - 뭘 노렸는가, 뭘 관객이 보는가에 따라 달라질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19일 |
이 영화도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약간 애매한 상황에서 보기로 마음을 먹은 케이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 개봉 시기가 일찍 확정 된 케이스인데, 이 상황에서 보겠다고 확정한게 영화 개봉 4주 전이어서 말이죠. 대략 역산 해보면 아시겠지만, 코로나 감염이 정말 심각한 시기에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 먹은 셈 입니다. 사실 그래서 방역 부담이 되기 싫어 취소해야 하나 싶은 마음도 좀 있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 오프닝을 보시게 되면, 그 부담을 이겨냈거나, 뭔가 해결 되어서 영화를 보러 갔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어쩌다 보니 M. 나이트 샤말란은 부활의 아이콘처럼 이야기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더 비지츠 히우로 나름대로 좋은
옛 이블 데드의 뒷 이야기? "Ash vs Evil Dead"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3일 |
개인적으로 이블데드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제 취향이 아직까지는 해당 영화까지 커버하는 상황은 아니라서 말이죠. (사실 제가 취향으로 걸러내는 영화가 꽤 되는 편입니다. 사극 영화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상황이라서 꽤 빼냈죠.) 제 취향은 딱 거기까지 이지만, 이블 데드 시리즈는 정말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공포와 웃음이 공존하는, 둘 다 제 역할을 하는 영화를 만들어내기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니 말입니다. 이 작품도 결국 뒷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번에는 10부작짜리 드라마로 나오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궁금하기는 해서......예전의 이블 데드 시리즈를 다시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브루스 캠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