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은 개나 줘버린 곳이 대체 어디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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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은 개나 줘버린 곳이 대체 어디였는지?

간만에 하는 포스트가 이 내용이 될 줄 몰랐군요. 지금 게임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확률 공시 의무화. 이미 옆나라에서는 의무 사항이 되었죠. 이쪽도 상당히 진통이 있었던 케이스였는데 이런 것조차 일본을 뒤따라 간다는 게 꽤 재미있네요.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얘기가 나오자마자 게임계에서는 역시나 죽는 소리를 하면서 "우리가 자율규제하겠다."라고 하는데 양심에 손이라도 얹고 말해야 하지 않을지? 이미 몇 년 전부터 정부에서 자율규제하라고 권고를 했는데 그거 쌩까고서는 열심히 불법토토급의 장사를 한 게 어디 사는 누구였는지? 그리고 비단 확률 문제 뿐만 아니라 이 업계가 언제부터 자중했답니까. 큰 회사건 작은 회사건 상도의는 밥 말아처먹고서는 유저 등처먹기 바빴으면서 이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