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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이길 수가 없다.
오늘 유일하게 가졌던 희망은 멘탈적으로 강하지 못했던 리즈가 첫 포스트시즌, 그리고 1패를 안은 상황에서 부담을 가지고 올라와서 스스로 말리기는 것. 그런데 1회 이종욱 타선만 보고 마음을 비웠다. 던지는 호흡 뿐만 아니라 구위조차 리즈 인생게임 삘이 뭉게뭉게. 올 시즌에 리즈가 이정도 구위로 던진 경기조차 거의 없었던 걸로 아는데. 시즌 말에는 패스트볼이 150도 형성이 안된 경기들도 봤고. 이종욱이나 오재원 등이 출루해서 신경을 건드리면 좀 흔들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출루가 안 된다. 5회 살짝 흔들었던 것이 전부. 그래도 오늘 두산 투수들은 예상과 달리 꾸역꾸역 실점을 안해주었다. 아직 LG 타선이 속 시원하게 터져서 홀가분하게 다음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지는 않은 것에 의의를 둔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