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키찡 이쁘네요
By 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시오 | 2015년 10월 6일 |
아라가키 유이 27세 여전히 귀엽다 딱 10년전 사진이 야갤에 꾸준글로 올라오는거같은데 각키찡이 누군가 했더니 이 분이었네요 히라노 아야랑 동갑이라 그런가 비슷하게 생긴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쁩니다. 그리고 안늙네요.
野球戀歌
By 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시오 | 2015년 8월 23일 |
지난주는 몰수게임으로 이겼지만 실제 경기는 졌고, 이번주 내가 없었던 동아리는 처참하게 무너졌다.결과를 듣자 엄마가 '너넨 참 이상하다 맨날 지면서 그렇게 야구를 하러 멀리까지 가는거냐'라고 하길래 써본다 나같은 경우는 야구장을 처음 갔던게 95년 어느 여름날 잠실구장에, LG-롯데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점수도 몰랐고 야구도 몰랐던 나였고, 사실상 그 이후로 야구규칙 같은걸 어렴풋이 배웠다 그걸 가르친 사람이 엄마라는 점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르달까.엄마는 고교야구가 한창 활성화됐던 80년대 초반의 야구소녀였다.고등학교때 남자친구가 광주일고였던가. 쌍방울에 투수로 입단까지 했던 사람이라던데... 사실 정말 기본적인 것만 배우고 나머지는 가끔 티비에서 하는 야구경기를 보며 눈칫밥으로 배웠다그래서 최근까
롱 멍로우 그라비아. 중국판 아라가키 유이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9년 6월 29일 |
주간 플레이보이 2019년 27호 돌아온 중국의 신데렐라!! 작년 첫등장으로 갑자기 첫표지에 발탁된 중국미녀 롱짱. E테레 중국어강좌, 원피스 극장판에서 성우데뷔 등 활동의 폭을 넓혀가는 그녀의 세컨드 그라비아. 카메라맨에게 주어진 키워드는 긍정적 고독. 일본어 공부중인 그녀에게 고독을 설명하기위해 친구가 없다고 설명했더니.. "나! 친구 있어!! 많이!!"라고 대답한 그녀. 솔직히 말해서 귀엽뜹니다ㅎㅎㅎ 롱 멍로우(龍夢柔) 1994년 7월31일생 중국 후난성 샹시출신 2015년 중국중앙TV의 대형오디션방송에 출연해 그랑프리 획득. 현재 N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