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외장 HD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12일 |
이전에 샀던 놈이 슬슬 맛이 가기 시작 했습니다. 보증기한 딱 마무리 되어가니, 바로 사망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일 커지기 전에 빨리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Seagate의 "Backup Plus Desktop Hub "입니다. 8TB 모델이죠. 이거랑 다른 하드 하나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쪽은 USB 포트 추가 사항이라 이쪽으로 갔습니다. 대략 이런 식으로 쓴다는 예시가 뒷면에 나와 있더군요. 3.5인치 HDD가 들어가 있다 보니 예전것보다는 확실히 큽니다. 전원 케이블을 따로 쓰더군요. 솔직히 이런 스타일이 더 좋긴 합니다. 안 쓰는 모델 샀다가 TV에서 인식 했다 못했다 하는 일이 너무 비일비재해서 말이죠.
"헬싱 OVA Vol.6"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2월 3일 |
사실 이 타이틀은 약간 피곤한 역사가 있습니다. 원래 모 블루레이를 두 편을 같이 주문했는데 같이 오지 않았죠. 독촉했더니 당일 배송은 걸었는데, 배송하는데서 잡아놓고 안 오고 있고 말입니다. 하여간 정말;;; 참고로 현재 이 타이틀은 할인행사중입니다. 제때 사기가 좀 애매했던 물건이죠. 항상 느끼는거지만 광택 스타일은 좀;;; 내부는 디지팩 형식입니다. 일단 한 번 펼쳤습니다. 디스크입니다. 이미지가 3탕이죠. 전부 펼치고 나서입니다. 솔직히 1디스크인지라, 나머지 공간은 활용도가 떨어지기는 하더군요. 흔히 말하는 속지입니다. 내실이 꽤 좋은편이죠. 속지 후면은......글쎄요........ 속지 내용은 대략 이런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아직까지 결말이 안 보이는 물건중 하나죠. 이미 결말이 나 있
"웰컴 투 마웬"은 2차 시장 직행이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23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좀 안타까운 케이스 입니다. 로버트 저매키스의 신작이고, 아무래도 최근에는 흥행에서 아주 재미를 보기는 힘든 케이스 라는 점을 감안 해도 이렇게 바로 2차 시장으로 갈 영화는 아닌데 말이죠. 물론 아무래도 북미 평가가 그저 그렇다는 점이 좀 걸리는 케이스이기는 합니다. 사실 북미 평가가 그 정도로 나와버리면 좀 애매하긴 하더군요. 그런 상황이다 보니 2차 시장으로나마 나온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볼 수도 있긴 합니다. 정말 한 번 보긴 해야겠습니다. SPECIAL FEATURES • Deleted Scenes (12:00) • Marwen' Citizens (3:49) • A Visionary Director (4:52) • Building Marwen (4
HDD 교체 일단락 / Seagate IronWolf 6TB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4월 5일 |
안녕하세요? 작년 말 HDD 중 하나의 일시적인 접속 불량으로 촉발된 시스템(Storage) 교체 도미노을 일단락 짓기로 하는 마지막 지름을 했네요. RAID Controller까지 교체할까 생각했으나, 금액도 금액이지만 무엇보다 현재 멀쩡히 돌아가는데 바꾸자니 부담이 너무 커서, 결국 HDD만 더 큰 용량으로 개수를 줄이고 통합하는 쪽으로 정리됐어요. H istory HDD 하나가 맛이 가셨습니다. RAID 1의 유효성(?)↑ 결국 일시적인 접촉 불량에 의한 오해로 밝혀졌으나, 불씨는 당겨지고... 오랫만의 HDD 교체 / Seagate BaraCuda 2.5인치↑ 명분(?)도 생겼겠다 일단 GO! HDD를 차근차근 교체중 / Seagate BaraCuda 2.5인치↑ 격월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