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yBy min4_k | 2012년 7월 8일 | 본지 몇 분 안됬는데 정말 드럽게 징그럽다. 사람들이 슬프다고 해서 봤는데 뭔가 옛 분위기의 영화라 사랑과 영혼 기대하고봤는데 ... 걍 스파이더맨 같은건데 굉장히 징그럽고 무서운 ..음. disgusting ㅠㅜ THEFLY(3)파리(428)파리 일상을 담은 여행 에세이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By 여행작가와 책방지기 사이 어디쯤 | 2021년 10월 18일 | 안녕하세요! 여행작가이자 책방지기 김지선입니다. 책이 출간된 것은 몇 달 전인데 이제야 소개하나요? 후후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파리에서 살았습니다. 까마득한 옛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되돌아보니 벌써 출국 20주년, 귀국 15주년이 되었더라고요. 더 지나면 그 기억도 희미해질 것 같아, 당시 적었던 일기와 블로그 글을 정리해서 그때의 감정을 담은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이라는 제목이고, 부제로 <찬란하고 우울했던 파리에서의 시간>이라고 적었지요. ◆ 책 소개 낡은 흑백사진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소중해지는 파리에서의 시간.......책(178)여행책(10)여행에세이(15)파리에세이(1)파리여행(433)파리일상(16)파리(428)[리뷰] 북유럽 갬성 백팩을 파리에서 : 가스톤루가By 애쉬그래피 in Paris | 2019년 4월 17일 | 가스톤루가 Gaston Luga 리뷰 - 오랜만! 예전에 가스톤루가 남자백팩을 접할 기회가 있어서 파리에서 잘 쓰고 있다. 패피들이 많은 파리에는 개성 강한 패션 아이템을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가스톤루가 백팩도 심심찮게 파리에서 발견하곤 한다. 파리는 참 재미있는 일이 많은데 길을 걸어가면 사람들이 자주 내가 맨 가방, 신발, 카메라, 시계 등등 어디 제품인지, 어디서 샀는지 묻는 사람이 참 많다. 이 나라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물어보는 걸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문화. 다니엘웰링턴 시계랑 가스톤루가 백팩까지 스웨덴 패션템으로 치장하고 나가면 사람들이 특히 많이 물어보는 특이한 현상. 무튼 간만에 가스톤.......애쉬그래피(73)북유럽감성(5)가스톤루가(40)북유럽(58)여자백팩(19)봄나들이(159)파리(428)[사진] 파리지앵들의 미소, By 애쉬그래피 in Paris | 2017년 7월 19일 | 너네 표정만 봐도 이야기가 들리는 것 같아, ... 인스타그램 팔로우하시면 가장 빨리 :)파리 사진과 소식을 볼 수 있어요! http://instagram.com/paris_ashgraphy파리 애쉬그래피(@paris_ashgraphy)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팔로워 5,048명, 팔로잉 579명, 게시물 705개 - 파리 애쉬그래피(@paris_ashgraphy)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instagram.com +++파리스냅은 그냥 파리를 여행하세요.사진은 애쉬그래피와 함께하세요!+++ 한국 커플의 파리스냅 촬영이 궁금하시다면?? ▲ 애쉬그래피 홈페이지 구경하기 ▲ 파리여행(433)파리(428)파리스냅(66)파리지앵(18)애쉬그래피(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