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시즌2 - 8강 생방 <장미여관>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18일 |
![탑밴드 시즌2 - 8강 생방 <장미여관>](https://img.zoomtrend.com/2012/09/18/a0108367_505831c57aa63.jpg)
짜잔. 주입식 곧미남 중년 아이돌 <장미여관> 의 순서가 돌아 왔습니다. 첫화에 생각지도 못하게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데이브레이크와 무려 '외모'와 '지분'을 놓고 암암리에 경쟁구도를 만들어주었던 바로 그 주인공 아니겠습니까. Part 1. 드라이 리허설. 장미여관의 드라이 리허설 순서는 세번째! 제일 준수한 드러머님부터 한컷. 초절정 곧미남 중년 아이돌. 육슨생님. 어머니께서 우리 막둥이는 언제 나오는거냐고 애타게 찾으셨다는 바로 그 막둥이. 여깄습니다. 저 뭔가 통기타 스러운데 엄청난 물건은 무엇인가요? 뭔가 맞춰보는 중인지 갱장히 열심히 이야기 하시는군요. 풀샷입니다. 장미여관은 매우 일찍부터 브라스팀도 전부 대기상태. 드라이부터 함께 갔습니다. 허허. 이분 패기보소. 가까이 가서 사진을
탑밴드 시즌2 - 충주 16강 <피아>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8월 16일 |
![탑밴드 시즌2 - 충주 16강 <피아>](https://img.zoomtrend.com/2012/08/16/a0108367_502bc7168b7ea.jpg)
음. 오늘 제보에 의하면 드디어 충주에서 탑밴드 녹화가 진행 된다는 정보가 수면위로 떠오른 모양이더군요.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패자부활전 녹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30분 부터 진행 된다고 하는데.... 아. 일단 충주에서 만난 피아부터.... 리마인드 리마인드 일단 피아는 잘나온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워낙 늦게 녹화도 했고, 조명이 ㅜ.ㅜ 이때까지의 조명이 거의 최악. 저 보라색 조명 다음에도 또 써먹으시겠지.. 젠장젠장... 전설의 명곡으로 기억될지도 모르는 피아의 Beat It 팀에서도 꽤나 마음에 드셨었는지 그 다음공연에서도 그리고 또 그 다음 공연에서도 부르시더라는... 열창하는 피아만큼이나 기억에 남았던건 그 늦은시간까지 스탠딩석에서 서있다가 어디서 꺼낸건지 알수없는 깃발을 흔들던 팬
탑밴드 시즌2 - 펜타 8강 <피아>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5일 |
![탑밴드 시즌2 - 펜타 8강 <피아>](https://img.zoomtrend.com/2012/09/05/a0108367_5047027b2386a.jpg)
음. 사진 더 잘 안나오는 피아... 의 차례군요. 움직임이 많고 사진 더 안나오는 보라색 조명을 쏴주셔서 정말이지 200장 가까이 찍어도 건진 사진이 20장밖에 안된다는건... ㅎㄷㄷ 할 따름입니다용. 열심히 장비 체킹중인 심지이모. 하지만 여친이 그렇게 미인이라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게됨.ㅋ 커스텀이 분명한 티셔츠를 입고 나왔던 드러머 혜승씨. 왠지모르게 항시 직장인 삘인 기범씨. 베이스에 피아 써있는건 첨 알았긔. 밑에서 잡으니 두턱인건 어쩔수 없는 함정. 풀샷을 잡으면 그냥 그냥 봐줄만 한데, 클샷으로 잡으면 영..... 그랬던게 함정이라면 함정. 그래서 헐랭씨는 사진이 좀..ㅠ.ㅠ 계속 움직이는 옥보컬은 더더군다나.ㅠ.ㅠ 고작 건진게 이거한장.-.-; 이사진은 좀 흔들렸지만 왠지 분위기가 맘에 들긔.
탑밴드 시즌2 - 밴드속으로 < 장미여관 >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5월 1일 |
![탑밴드 시즌2 - 밴드속으로 < 장미여관 >](https://img.zoomtrend.com/2012/05/01/a0108367_4f9e95ff3ba80.jpg)
아아... 아마 탑밴드 시즌2의 가장 강력한 개그코드를 탑재한 이분들을 드디어 소개하게 되다니.. 드디어 올게 왔그나... 1.밴드소개 데뷔 : 2011년 싱글 앨범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 멤버 : 강준구(기타, 보컬), 육중완(기타, 보컬), 임경섭(드럼) > 까지만 포털에 써있지만 그날은 다섯명이긔.. 소속 : 수상 : 앨범 :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2011.11.01) 클럽 : 2. 개인적친밀도 3. 감상평 흠. 솔직히 못생기셨음.(그렇지만 옷이 잘어울린다는 건 왠지 함정..) 그리고 딱 한분만 빼고 다 장가를 '안'간건지 '못'간건지 모르겠음. 그렇지만 매력발산은 충분히 하였으며 약간 몸을 배배꼬던 타이밍에 눈과 귀에 즐거움을 선사하셨으니... 4. 공연소식 전주국제영화제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