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영화후기 :: 찐팬 아닌 일반관람객의 감상. 이렇게 뜨거울줄 몰랐다.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5월 17일 |
나무 위키를 보다가
By Raphaella Dayz | 2015년 11월 9일 |
출처: 여기 나무위키 아 맞다. 우리 감독님 원클럽 삼화맨이었지(.....)삼화에서 데뷔하고 쭉 삼화에서 뛰다 삼화에서 은퇴한 그야말로 삼화맨 출신..이걸 보는 순간 또다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이다. 그날 대전에서 쫓겨난 기억이 떠오르는 것이다. 심지어 오늘은 퇴근하고 또 직관갈 예정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난 또 고통을 자처하는가 (노답)
23명 엔트리중 3명 들어가는건 별 손해 아니지 않냐고?
By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 2018년 1월 21일 |
...미친...그거 한겨레기자가 '별 손해 안본다'라고 썰을 풀어놓았는데.이거 아이스하키에 대해서 쬐끔 알고 있는 내가 봐도 완전 '혹세무민'의 글이다.이러니 '기레기'소리가 나오고 '믿고 거르는 한XX'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지.(거기다 괴벨스처럼 진실 약간 양념쳐넣고 나머지는 묘한 논리를 쳐넣는 식으로 기사를 써 놨으니 더더욱!) 거기다 그걸 인용해서 '펙트'인양 당당히 쓰면서 정신승리하고 사실왜곡을 하는 사람들도 많구만...와...역시 믿고 거르는 한XX인가? 아이스하키를 비롯해서 몇몇 단체스포츠 종목은 '통짜로 선수 교체 가능'한 종목이 있다. 이 종목들의 특징은 체력소모가 많고(농구나 배구같은 것들...버핏테스트를 생각해보자 점핑하는 종목 존내 체력소모 쎄다) 그로인해 포지션체인지가 흔한데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