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가챠, 지름, 성공적
By 크루아상 | 2017년 11월 28일 |
돈을 버는 이유는 덕질을 하기 위함입니다 하핫. 1300토큰으로 먹고싶은거 다 먹었네요. 아 지상렬은 교환으로 먹었습니다.음악대장님은 인형이 없어서 스킨을 못입혀주네요 ㅠㅠPKP 일러레님 일하신다! 만세!정.장.좋.아. 이번 스킨들은 참 잘 뽑힌 것 같아요. 정장굿굿!
이 늒네는 큐브를 안 돕니다....
By 오늘의 고양이씨 | 2017년 8월 10일 |
뭔가 스토리를 본답시고 게임을 하기 시작한게 어째선지 이런 총 수집을 위해 자원을 줏으러 애들을 보내놓고 이 늒네시키칸은 ㅠ 그 자원을 가지고 이렇게 하나 하나 수집하고 있읍니다. 생각해보니 이거 뭔가 엄청 다메시키칸 같다...남편은 열심히 자원을 모으고 하루에 한 두 번은 큐브를 돌러 댕긴대는데, 저는 제 제대가 이미 플레이는 글러먹은 레벨이라 그냥 포기했읍니다. 좋은등급의 총들이 와주었을 때 레벨링을 하기도 전에 이미 큐브는 시작되었고.....orz.. 뭐 아무튼 주변의 다른 시키칸들이 파세쨩 못얻어서 고통이라고 몇트중인데 너무 힘들다고 하는거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저는 여전히 수집만 일삼고 있읍니다.. 이런 다메시키칸이어도 과연 괜찮은 것일까...(...)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안 나오는가 (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8월 17일 |
저는 옛날부터 운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고 보면 운이 없는 인간에 속했습니다. 제가 원해서 응모한 행사에서는 제가 뽑힌 경우는 별로 없고, 제발 걸리지 말았으면 하는 경우는 자주 걸렸지요. 가고싶지 않던 영어마을이나 수련회, 군대 자대가 철원 걸린걸 보면 딱 견적이 나오지요. 그래도 게임에서는 나름 당첨이 걸린 경우가 있어서 게임만큼은 자신이 있었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공짜로 얻은 게임도 있고, 게임 아이템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게임 관련 운도 소녀전선에서는 통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저는 현재 큐브 1-4를 491회째 돌았습니다. 당연히 파세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번 포스팅 이후 얻었다 싶은건 기껏해야 필요도 없는 4번째 PSG-1 정도. 당연히 코어로 갈렸지만.
[소녀전선]이벤트가 없어 여유가 생긴김에..
By From Marley's Journal | 2018년 5월 8일 |
인형 육성상황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지난 딥다이브때와는 또 얼마나 달라졌는지 비교를 해보기로 했어요. 3,5성은 변화가 거의 없었네요. 2,4성도 지금보니.. 그냥 2성에 있던 애들 셋이 4성으로 옮겨가서 볼륨의 차이가 생긴거라... 실질적으론 거의 비슷.. 항상 큰 이벤트,작은이벤트 가리지않고 초반부터 지금까지 크게 활약해주는 PPK와 나강, 마카로프. 유난히 이벤트중에 많은 수가 들어온 SMG들. 변화가 있었다면 IDW와 64식의 개조로 조금은 더 믿음직해졌다는것 정도가 있겠네요. G36C와 톰슨은 항상 잘 버텨주고있고.... 페페샤자매(....)는 여전히 조금 불안불안하지만 다른 제대원들이 강해져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