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와카 츠바사 프로듀스 브랜드의 지나치게 야한 수영복에 '코피가 멈추지 않아'라는 목소리!
By 4ever-ing | 2016년 8월 17일 |
![마스와카 츠바사 프로듀스 브랜드의 지나치게 야한 수영복에 '코피가 멈추지 않아'라는 목소리!](https://img.zoomtrend.com/2016/08/17/c0100805_57b383d047250.jpg)
지난달 28일, 모델이자 탤런트인 마스와카 츠바사(30)가 자신이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EATME의 수영복 50% 세일의 고지를 리트윗. 마치 속옷 같은 레이스가 장식된 유형과 메이드 코르셋 타입의 섹시한 수영복의 라인업에 '에로틱이 지나서, 코피가 멈추지 않는다!', '좀, 츠바사짱 입은 모습을 보고 싶어!' 등 남성 팬을 흥분시키게 된 것같다. 올해 2월에 신작 수영복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렸을 때에도 '에로틱이 지나친'이라며 화제가 되고 있었던 EATME의 수영복. 코르셋 타입은 세금 포함으로 24,840엔, 레이스 타입은 세금 포함으로 22,680엔으로 마스와카의 고집을 추구한 결과, 가격 설정은 높다는 평이지만 수영복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에로함을 포함해 여성층으로
마스와카 츠바사와 NEWS·테고시 유야는 '역시 열애'!? 동일한 헤어스타일이 부른 오해인가!?
By 4ever-ing | 2013년 3월 16일 |
![마스와카 츠바사와 NEWS·테고시 유야는 '역시 열애'!? 동일한 헤어스타일이 부른 오해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03/16/c0100805_5141bdde8f214.jpg)
올해 1월, 10대 때부터 부부가 된 남편과의 이혼을 발표한 마스와카 츠바사(27). 이후 출연한 TV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사랑의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재혼에 의욕을 나타내면서, "8년간 계속 그 사람만 보고 왔습니다. 연예인 분들은 친절하고 특히 츳코미의 연예인은 데쉬해 오기도 했는데 신체적 접촉이 있었습니다. 결혼 중, 그것은 범죄 수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고 결벽를 과시, 한국의 인기 그룹 BIGBANG의 맴버가 어깨를 안은 것을 '대단히 싫었다'라고 발언해 동 그룹의 팬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은 것은 기억에 새롭다. 예전부터 따라다녔던 불륜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또는 염상 각오로 자신의 결벽이·남성 경험이 없음을 어필하려 했던 마스와카였지만 헛수고로 끝나버린 것 같다. 왜냐하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