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잘했지? 어필이 지겹다', 적십자에 기부한 마스와카 츠바사에게 비판
By 4ever-ing | 2013년 9월 20일 |
!['나 잘했지? 어필이 지겹다', 적십자에 기부한 마스와카 츠바사에게 비판](https://img.zoomtrend.com/2013/09/20/c0100805_523b68bf7aa8a.jpg)
모델이자 탤런트인 마스와카 츠바사(27)가 12일 자신의 Twitter에 "예전에 몰래 참가한 프리마의 매출 전액을 일본 적십자사에 기부하겠습니다."라고 보고했다. 아주 좋은 행동으로 보이지만 왠지 마스와카에게 비판이 제기되고 그녀가 반박하는 사태로 발전하며 일부 인터넷에서 물의를 빚고 있다. 친구 주최의 벼룩 시장에 참여했다는 마스와카는 매출 전액을 일본 적십자사에 기부했다는 이체 화면을 촬영한 사진을 동시에 올렸다. 그 화면에 표시된 것은 '입금 금액 57,000엔'이라는 문자. 아마도 지진 의연금으로 기부한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이라면 프리마(프리 마켓; 벼룩시장을 의미)로 6만엔 가까이 버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로 상당한 매출액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팔로워로부터
스타 이즈 본
By DID U MISS ME ? | 2018년 10월 15일 |
![스타 이즈 본](https://img.zoomtrend.com/2018/10/15/c0225259_5bc47c81bd80a.jpg)
세번째 리메이크이니, 'a star is born'이라는 제목을 가진 영화만 벌써 네 편이 된다. 이 정도면 이게 시대가 변화할 때마다 리메이크 될만한 이야기인지 그 가치를 따져보게 되는데, 그렇게 굳이 따지고 보면 사실 고전적이다 못해 좀 촌스러운 부분도 보이는 거지. 예를 들면 영화의 결말부, 모든 것이 다 그렇게 되어버린 이후에도 굳이 자신의 처녀적 성씨를 고집하는 것이 아닌 남편의 성으로 무대에 오르는 주인공의 모습이라던지 말이다. 결국엔 그 때 그 때의 시대성을 반영하기엔 어려운 이야기. 아니, 그런데도 왜 계속 만들어지냐고? 이야기 자체가 너무 고전적으로 재밌거든! 세 번째 리메이크인데 스포가 신경 쓰인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재미 없을래야 재미 없을 수 없는 이야기가 두 개나 붙
리들리 스콧 신작, "House of Gucci"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24일 |
이 영화도 촬영중 입니다. 정말 리들리 스콧은 정ㅁ날 부지런하긴 하네요. 그나저나, 레이디 가가는 정말 연기면에서 인정 제대로 받고 가는 분위기네요.
'지금 가장 되고싶은 얼굴'의 갸루 모델 콘도 치히로의 탤런트 활동에 떠오르는 악재란!?
By 4ever-ing | 2015년 2월 12일 |
!['지금 가장 되고싶은 얼굴'의 갸루 모델 콘도 치히로의 탤런트 활동에 떠오르는 악재란!?](https://img.zoomtrend.com/2015/02/12/c0100805_54dc5b84d5d39.jpg)
4일 발표된 믹스 CD 'A GIRL ↑↑ 3 mixed by DJ화'의 CM에 출연하고 있는 갸루 모델인 콘도 치히로(25)가 '귀엽다'라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동 작품은, 젊은이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있는 믹스 CD 시리즈 제 3 편. 이번 콘도는 CM뿐만 아니라 CD 재킷에 기용되고 있다. 콘도는 갸루를 위한 패션 잡지 'S Cawaii!'(주부의벗사)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며 2013년 10월에는 혼자 잡지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때 잡지에 탤런트 활동을 하지 않은 모델의 단독 커버는 7년 9개월 만의 시도로 많은 독자에게 지지받은 콘도가 발탁된 형태이다. "시부야의 갸루에서 '지금 가장 되고싶은 얼굴'이라고 부르는 소리도 높고, 최근에는 '춤추는! 산마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