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PW Kizuna Road(2013/07/20)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3년 7월 25일 |
설문 결과좋았다 71 (83.5%)그저 그랬다 14 (16.5%) 최고의 경기오카다 카즈치카 vs. 프린스 데빗 41나카무라 신스케 vs. 라 솜브라 20스즈키 미노루 vs. 이시이 토모히로 18최악의 경기8인 오프닝 경기 31사쿠라바 카즈시 vs. 나가타 유지 13텐코지 vs. 이이즈카 & 야노 10------------------------------------------------------------------------------------------------- 0. 나카니시 마나부 & 혼마 토모아키 & 타이거 마스크 & 쿠시다 vs. 타카하시 유지로 & 요시-하시 & 게도 & 자도 **1/41.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팀 챔피언쉽 : 라키
가장 최신의 프로레슬링 : 제프 하디 vs. 매트 하디 (파이널 딜리젼)
By The Indies | 2016년 7월 18일 |
많은 사람들이 이 경기를 좋아하거나 싫어한다는 표현은 사실 옳지 않다. 대부분의 팬들은 이 경기를 좋아하면서'도' 싫어하기 때문이다. 많은 팬들과 레슬링계의 몇몇 꼰대들이 이 경기를 싫어하는 기본 논조는 '전혀 프로레슬링답지 못하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 진짜 프로레슬링은 대체 뭔가? 프로레슬링은 모두가 아는대로 '진짜 스포츠'가 아니다. 진짜 스포츠처럼 받아들여지던 시대는 약간 과장해서 미국이 베트남을 침공하던 시대로나 거슬러 올라가야 할 정도이며, 진짜 스포츠인척 했던것도 옛날 일이다. 프로레슬링은 하나의 예술장르이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다. 오늘날 프로레슬링은 거짓됨 없이 자신의 본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면서 하나의 예술장르로 진화해왔다. 이번에 펼쳐진 임팩트 레슬링에서의 "브로큰"
2016년 6월 9일자 SmackDown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6월 11일 |
클럽 세그먼트 AJ 스타일스가 사람들이 올해 머니 인 더 뱅크와 레슬매니아를 비교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태그팀 챔피언쉽에 클럽이 참가를 하고 존 시나와의 드림 매치가 벌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브랜드 분리를 언급하면서 자신과 시나의 대결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새 시대에는 클럽이 WWE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하는데 엔조 아모레와 빅 캐스가 등장합니다. 빅 캐스는 4팀 중 한 팀은 태그팀 챔피언이 된다고 말하고 엔조는 클럽에게 차기 챔피언을 지금 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칼 앤더슨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유명해졌다고 말하고 엔조 아모레에게 후터스 매니저 아니냐고 조롱을 하자 엔조 아모레도 클럽이 모든 대륙에서 챔피언이었다고 말하지만 그곳은 남극 대륙이라고 맞받아칩니다
[뉴스]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의 오카다 카즈치카가 인기 성우 미모리 스즈코와 교제중이라는 소식이 보도
By 공국진의 이것저것 블로그 | 2018년 1월 13일 |
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의 오카다 카즈치카 (30세)가 인기 성우 미모리 스즈코 (31세)와 교제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도쿄 스포츠 신문의 기사에 따르면 취재결과 어제인 1월 12일 이 소식을 알게 되었다고 하고, 복수의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작년 8월, 신일본의 여름 리그전인 'G1 클라이맥스'가 끝난 후 교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12년에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부시로드의 자회사가 된 후 이벤트 등에서 교류가 있었고 작년 여름에 사이가 급속도로 가까워져 오카다가 미모리의 라이브 공연을, 미모리가 오카다의 시합을 관전하는 모습도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오카다는 1월 12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나고야 대회 시작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