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록_ 군산

304번지 1층 2호|2014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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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록_ 군산

여행의 기록_ 군산

304번지 1층 2호|2014년 8월 23일

내가 그렇게 부르다죽을 군산. 당일치기로 그냥 후딱 갔다 와야지 계획하고서,그 전날 술을 겁나 쳐먹고 (..) 늦잠잤다. 결국 머리도 못감고 잠옷입고 10분만에 침대에서 뛰쳐 나가 첫버스를 타고 군산으로 출발. 그때만 해도 내 여정이 이렇게 길어질 줄 (..) 몰랐다. 이럴줄 알았으면 샤워라도 하고 가는건데. 떠나기 전 금요일, 비가 어마어마하게 온다는 군산날씨를 접하고모두가 말렸었지만, 요단강 뚝방에서 도시락 먹고 오겠습니다.물살에 쓸려가면 지옥가는거죠 뭐 하하하하하하 이딴 패기로 군산 내려왔는데 (..) 우리나라_기상청의_현실.jpg 비는 개뿔이 더워 죽는줄 알았다 진짜. 군산에 온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