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와 택시, 코창 섬에서의 교통편
By 중독... | 2012년 10월 31일 |
방콕 공항에서 비행기로 가든, 혹은 버스를 대절해서 가든, 차를 렌트해서 가든 꼭 들르게 되는 곳이 코창으로 가는 페리가 있는 뜨랏 항구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페리지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층에는 차를 태우고 2층에는 앉아서 갈 수 있는 좌석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위층 올라가기가 귀찮다고 아래층에만 있었는데 2층에 음료를 파는 매점도 있다더군요. 아침에 갈 때는 1층도 괜찮았지만 돌아오던 날엔 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에 고생을 했습니다. 페리에서 짐 가방 어디 도망 안가니 그냥 버려두고 2층에 올라가 있을 걸 그랬어요. ㅠㅠ코창 섬으로 가는 배는 인당 80페소(약 3,000원)입니다. 섬에 들어갈 때는 아예 렌트카에 700페소를 더 얹어주고 리조트까지 들어갔습니다. 계산을 해보니 페리값
방콕 6월 7월 날씨 옷차림과 여행 준비물 2탄
By 예리의 여행이야기 ♥ 예리블로그 | 2024년 5월 23일 |
방콕 가볼만한곳 사파리월드 입장권할인 후기
By 책상에서 즐기는여행이야기 | 2022년 8월 11일 |
방콕 여행 : 반얀 트리 조식_130828
By 자제심은 품절♡ | 2013년 11월 29일 |
슬슬 몸이 무겁다. 그래도 오늘 조식은 반얀트리인데, 일어나서 기필코 먹어야되! 하는 마음가짐으로 일어났다. 아침 하나 먹는 문제로 참 비장하기도 하지. 한국인 꽤 많더라. 친구 왈, 역시 한국인은 비싸고 폼 나는 데를 좋아한다고. 우리가 자리 잡았던 자리 근처 출입문. 밖에 나가서 구경도 좀 해볼걸 그랬다는 후회가 이 사진 보고서야 스물스물 든다. 내가 반얀트리 방콕에 언제 다시 올 수 있다고 제대로 안 봤지. -_- 테이블 기본 셋팅. 커피는 아예 저렇게 포트에 넣어서 준다. 실내 식당은 조명을 좀 어둡게 해놨더라. 거기에 수전증까지 겹치니까 촛점이 훅훅 날아갔다; 다양한 빵을 보자니 빵순이인 친구 생각에 눈물이...-_ㅜ 샐러드. 해시 브라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