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가 잠긴 방', 첫회 시청률 18.3%. 아라시·오노 사토시 게츠쿠 첫 주연작
By 4ever-ing | 2012년 4월 18일 |
!['열쇠가 잠긴 방', 첫회 시청률 18.3%. 아라시·오노 사토시 게츠쿠 첫 주연작](https://img.zoomtrend.com/2012/04/18/c0100805_4f8e0db655b93.jpg)
인기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가 '게츠쿠'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열쇠가 잠긴 방'(후지TV 계,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의 첫회가 16일, 15분 확대판으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8.3%(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인기 작가 기시 유스케의 미스터리 소설이 원작. 방범 오타쿠 탐정 에노모토 시리즈의 '열쇠가 잠긴 방', '유리의 헤머', '호화의 집' 3부작에 수록되어있는 에피소드 중에서 엄선한 1화 완결 방식으로 영상화한다. 오노가 연기하는 보안에 조예가 깊은 방범 오타쿠 에노모토 케이가 변호사 2명과 밀실 사건과 수수께끼의 해명에 도전하는 '퍼즐 미스터리'로, 에노모토에게 밀실 사건의 조사 협력을 의뢰하는 미인 변호사 아오토 준코 역에 토다 에리카,
팬심이란건 무서운거였어!
By Cat's bluse | 2013년 4월 3일 |
![팬심이란건 무서운거였어!](https://img.zoomtrend.com/2013/04/03/f0082022_515bcf0b6bf90.jpg)
....랄까, 아직 팬심이라기엔 설익은 마음이지만. 오노 사토시를 알기 이전에 들었다면 그냥 그냥 듣고 흘렸을 스타일의 노래인데..그냥 좋다ㅋㅋㅋ 그냥ㅋㅋㅋ 아라시 노래라서 좋다ㅋㅋㅋㅋㅋ지금까지 아이돌을 좋아한적도, 노래만이라도 좋아한적도 없었는데...어디서 나오면 그냥 듣기만했지 찾아서 들은적도 없는데.... ......제대로 홀렸구나!! 사족.점심시간에 도시락 먹으면서 아라시니시야가레 펜싱편 보다가 뿜을뻔.. 상대방은 마츠준.으앜ㅋㅋㅋ 이러지마 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 첫회 시청률 15.9% '무챠부리' 기획과 연동
By 4ever-ing | 2012년 4월 17일 |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 첫회 시청률 15.9% '무챠부리' 기획과 연동](https://img.zoomtrend.com/2012/04/17/c0100805_4f8cfb679999c.jpg)
인기 그룹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니혼TV 계)의 첫회가 14일, 30분 확대판으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5.9%, 순간 최고 시청률 오후 9시 5분 동 10시 19분의 17.3%(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방송국에서는 드라마 첫 방송에 맞춰 '토요일의 아이바짱'이라는 캠페인을 실시. 10만건 이상의 리퀘스트 중에서 생방송으로 하면 좋은 것을 특설 사이트 및 전화로 투표하면 "무챠부리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4,400만표 이상이 모이는 등 화제를 불러, 아이바는 이 드라마 이후에 방송된 '아라시 멋대로'의 프로그램 중에 "베스트 무챠부리'로 1,800만 표 이상을 모은 '와사비 스시를 완식'에 도전. 눈물을 흘리며 완식하
아야노 고, 스기사키 하나와 Y자형 교차로에 잠시 멈춰서... 주연 영화 '낙원'의 특보&포스터...
By 4ever-ing | 2019년 5월 2일 |
배우 아야노 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낙원'(제제 타카히사 감독, 10월 18일 공개)의 특보 영상이 29일 공개됐다. 영화의 무대가 되는 Y자에 갈림길에 서있는 아야노와 스기사키 하나와 사토 코이치가 절망한듯한 표정을 짓는 장면이 비추어지고 있다. 영화 '악인', '분노' 등으로 알려진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 '범죄 소설집'(KADOKAWA)이 원작. 한 지방 도시의 Y자형 교차로에서 유녀·아이카의 납치 사건이 발생. 그것을 계기로 사건 직전까지 아이카와 함께 있던 보우(스기사키)는 고독한 남성 고우시(아야노)와 만난다. 12년 후, 동일한 Y자형 교차로에서 다시 소녀가 사라지며 사태는 급변. 한편, 그 위치에서 가까운 마을에 사는 젠지로(사토)는 오해로 주변 주민들의 비난을 받고 고립을 심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