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슈터 - 타이슨 키드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1월 28일 |
피폭자 : 트렌트 바레타 하트 던전에서 훈련을 받고 하트 다이너스티로 활약했던 타이슨 키드. 하트가의 수련을 받은 선수답게 샤프슈터를 강력하고 튼튼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트렌트 바레타가 로프를 밟고 DDT로 마무리하려는 걸 재빨리 반격하여 샤프슈터로 들어갔습니다. 위키를 보니 샤프슈터말고도 다른 서브미션을 피니셔로 삼은 것 같던데 본 적이 없네요;;; 슈퍼스타즈나 NXT에서는 그래도 승리를 챙겼지만 RAW나 스맥에서는 워낙 그랬으니;;; 그나저나 트렌트 바레타와의 이 경기가 11년도였는데 이 때는 타이슨 키드 메니저로 마이클 헤이즈가 따라 붙었었군요. 신기했었습니다.
브라이언 다니엘슨과 타일러 블랙의 라이벌 관계를 떠올리며
By The Indies | 2013년 6월 12일 |
![브라이언 다니엘슨과 타일러 블랙의 라이벌 관계를 떠올리며](https://img.zoomtrend.com/2013/06/12/f0099029_51b6feefeebbf.jpg)
이번 6월 10일자 RAW에서 최근 최고조의 기세를 보이고 있는 다니엘 브라이언과 WWE 태그팀 챔피언 세스 롤린스가 싱글 매치로 맞붙었습니다. 다니엘 브라이언이야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레슬러 중 한 명이고, 세스 롤린스도 FCW까지 보는 몇몇 WWE 팬들이라면 싱글 매치 기량이 출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충분히 기대를 모을만한 매치업이었고, 예상대로 훌륭한 TV쇼 경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두 선수 간의 매치업은 인디 팬들에게 전혀 낯선 그림이 아니고, 이 두 선수가 이번 WWE RAW에서도 훌륭한 경기를 만들어냈다는 사실 역시 은 전혀 놀라워 할만한 일은 아닙니다. 이미 두 선수는 ROH에서 멋진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적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 두 선수의 WWE에서의 첫 싱글매치를 기념하여 R
2016년 3월 21일자 RAW 리뷰(2)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3월 22일 |
![2016년 3월 21일자 RAW 리뷰(2)](https://img.zoomtrend.com/2016/03/22/c0208611_56f0d178b31fc.jpg)
(1)에서 이어집니다. 4경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No.1 컨텐더 트리플 쓰렛 매치스타더스트 VS 신 카라 VS 잭 라이더 케빈 오웬스가 직접 소개를 합니다. 그런데 예상 외의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푸쉬가 약한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네요.케빈 오웬스는 중계석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새미 제인이 등장을 해서 오웬스에게 항의를 하고 곧이어 돌프 지글러도 등장합니다.미즈 역시 등장해서 항의합니다. 오웬스가 라이더를 공격해서 무효 경기가 되고 여섯 명의 선수들이 오웬스를 공격하고 오웬스는 도망갑니다.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이 다자간의 대립으로 번지게 되었네요. No Contest 스테파니 맥맨, 케빈 오웬스 백스테이지 세그먼트 케빈이 다시 전화 통화 중인 스테파니를 찾아갑니다. 그러자 스테파니가 6명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