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업계「살려줘……BD가 안팔려……」존나 비싼 BD←거야 그렇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2월 25일 |
1 아니……거야 그렇지 2 근데 퀄리티 유지는 요구되니까 슬프구만 3 1쿨에 한개 살까 말까 한 레벨 당연한거 아니냐 나도 살거면 북미판 산다고... 4게임도 그렇지만, 해외에선 반값으로 팔리니까 일본에서 안팔리는거지5결국 몬무스 BD 이외엔 사본적 없다 대부분 아무리 맘에 들어도 원작에서 멈춤6반년간 계속 사는것도 지루하고72화 수록 6000엔이란게 너무 비싼 듯 하지만 12화 수록 특전 포함 36000엔으로 생각해보니 뭐 약간 비싸네12>>7 비싸죠 게다가 사도 몇번이나 볼까 하는 얘기고 8 BD・DVD가 아니라 USB 플래시 메모리로 내줘13돈 없는 애는 자잘히 굿즈나 원작 사서 「응원」하면 되는거 아니냐 애니 시장에 있어서 B
[칸코레] 게임 포기...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8년 3월 23일 |
![[칸코레] 게임 포기...](https://img.zoomtrend.com/2018/03/23/d0010852_5ab4ec211e55a.jpg)
사실상 마지막 스샷. 저 스샷을 찍을때만 하더라도 할까 말까를 정말 고민햇습니다만 결국 털어버리게 됬습니다. 3년이란 시간을 함께한 게임들 접는건 좀 섭섭하긴 하네요. 이벤트를 준비하다보니 걍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더군요. 그놈의 가게이지 진게이지로 해역 뻥튀기 하는거에서 그냥 학을 때버렸습니다. 작년 말쯤부터 해서 점점 이벤트가 무슨 미뤄둔 숙제를 치우는거처럼 되긴 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할 의욕은 있었는데 말이죠.레이테 1차전부터였나? 아예 편성을 완전 고정을 시켜버리는 꼬라지를 보고 슬슬 짜증이 나더니 이번 이벤트 꼴을 보니 그냥 난리도 아니더라고요.해역에 기믹을 떡질해서 아예 시도조차 하기 부담스러운 수준이 되버리니까 "어려운데 해볼까?" 생각보단 "씨발 운영진놈들이 아주
게임 개발자「으응 이 무기 너무 강한데… 그래!」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9월 21일 |
1 게임 개발 「디자인을 존나 촌스럽게 하자!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미쳤음 3 반대지 너무 촌스러우니까 그대론 인기가 없어서 존나 성능 올린거임 강함과 외견이 비례하지 않는 건 언제나 있었던 일이고... 4몬헌 같은건 강함이랑 교환해서 사람으로서의 프라이드를 버릴 수 있을지를 시험받으니까5겹쳐 입기로 멋진 장비 할거임11한손검 날렵한 검 하나도 없어서 둔기계만 남았으니까12대장장이 「강화하면 도신의 색이 바뀐다」←안다 대장장이 「강화하면 도신 형태가 (부정형으로) 바뀐다」←그나마 안다 대장장이 「강호하면 칼집이나 손잡히가 무진장 악취미인 형태로 덕지덕지 붙는다」←죽어15프론티어의 새우 같은 게 좋은 이야기지21이 장비 너무 강하잖아
두 기사와 한 포스트를 읽고 드는 생각.
By 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시오 | 2015년 9월 21일 |
신데마스 10화 감상 기사는 삼성에 묻는다...폰을 왜 접으려 하나 와 야구장, 공학이 아니라 철학으로 짓는 것 신데마스 10화에 대한 트랙백을 쓰면서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두 기사를 가져왔다.하나는 삼성이 '왜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했는가'에 대하여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것이고다른 하나는 고척돔과 관련하여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야구장을 그곳에 짓는가'를 묻는 기사다. 둘다 인간 행동(무조건반사적 행동은 제외한다)의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기사였다고 생각한다. 이제 트랙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겠다.원문에서는 '웃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대사를 가져왔다.우즈키가 얼마나 생각없이 미소짓고 간바리마스를 외쳤는가를 알 수 있다. 두 기사에서 작성자의 말을 빌리자면, '왜 웃는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