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복기.

울동네 최씨네|201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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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복기.

울동네 최씨네|2013년 10월 21일

1. 예상과 달리 한국시리즈 진출. 그냥 운이 좋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시리즈. 시즌 중에도 유희관정도 빼고는 대 LG전에 제대로 버티는 투수가 없어서 많이 걱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것이 컸다. 그런 의미에서 2차전에서 불펜들이 어떻게든 실점하지 않고 분위기를 놓치지 않은 것이 중요했고, 특히 1, 3차전을 막아주었던 홍상삼의 공이 크다. 시즌 마지막까지도 전력으로 순위싸움을 해야했고, 준플 5차전까지 매경기 연장승부 하면서 투타에서 방전된 것이 확연했는데 그나마 5차전을 가지 않은 것은 다행. 한국시리즈는 몸만 성하게 치르길. 두산은 아직은 전력 소모를 줄이며 다른 팀과는 달리 힘을 모을 때라고 보는데 전력 소모가 너무 큰 것 같은 점은 아쉽다. 2.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