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호이안-3 흐린날의 미케비치, 카페 쓰어농

blog-HELMET|201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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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호이안-3 흐린날의 미케비치, 카페 쓰어농

blog-HELMET|2019년 1월 10일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온다. <12.31 : 2일차> 열심히 한국에서 플랜을 짰어도 떠나기 직전까지 나를 고민하게 만든 것이 있었으니, 바로 고지대 테마파크 '바나힐'이다. 누구나 추천하는 다낭 명소지만 오락가락한 현지 날씨 때문에 제대로 못 즐기고 올 가능성이 높은데. 굳이 안개로 뒤덮여 아무런 전망도 없는 상태의 케이블카를 탈 필요가 있는가... 아니면 그래도! 유명한 곳인데 발도장 찍고 와야할까? 하는 문제로 많이 고민했다. 다낭에 와서도 수시로 내일의 날씨와 바나힐 실시간 날씨를 검색해보곤 했다. 프란지파니 로비 뒷편의 주방에서 조식을 만들어준다. 아메리칸 스타일과 베트남 스타일 중 고를 수 있다. 둘째날 아침은 원래 바나힐에 가기로 계획을 세웠었지만 비구름 날씨 탓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