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청춘,예술 그리고 일상_허니와클로버
By HRI 김정호 연구원 연구실 | 2012년 6월 25일 |
허니와 클로버 사쿠라이 쇼,아오이 유우,이세야 유스케 / 타카타 마사히로 나의 점수 : ★★★★ 아오이 유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배우 이다.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이고, 깊은 눈을 갖고 있기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허니와 클로버는 청춘의 아름다움과 고뇌를, 미대를 배경으로 한 잔잔하면서도 시큼한 사랑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상기 시켜주는 영화였다. 일본의 젊지만, 쟁쟁한 배우들이 발산하는 각 캐릭터의 매력은, 일본 멜로 영화가 갖는 특유의 소소하면서도, 삶의 냄새가 물씬 나는 솔직함으로 마음속 한켠의 동심을 어루만져 준다. 일본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배경이 되는 기숙사, 대학, 정감가는 상점가 거리 에서 충분한 향수를 느껴 볼 수 있
주인공이 대학생인 애니는 왜 적을까?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8월 9일 |
번역 포스팅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8/05(日) 17:46:36.50 ID:gdrqye78i [1/9回発言] 인간관계가 가장 파란만장할 시기인데 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8/05(日) 17:47:02.76 ID:VOtfqDoC0 [1/1回発言] 만화가랑 애니메이터들이 고졸이라서 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8/05(日) 17:47:48.56 ID:FUM5klqS0 [1/1回発言] 보는 놈들이 대학에 못 간 백수라서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8/05(日) 17:47:53.58 ID:SDRXijovO [1/4回発言]
애니 허니와 클로버 『리뷰』
By 피테오스의 완결 애니메이션 추천 & 리뷰 | 2024년 3월 19일 |
닥터 린타로
By 조훈 블로그 | 2015년 6월 10일 |
요새 보고 있다. 사카이 마사토, 아오이 유 주연, 정신과 의사와 이중인격 히로인 이야기. 사카이 마사토 때문에 보기 시작한 건데, 이 사람이 연기 잘하는 거야 일본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어느 작품에서나 비슷한 느낌이라 그게 좀 아쉽다. 한국에서 비슷한 드라마가 두어 번 방송해서 좀 흔한 소재가 됐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재밌게 볼만하다. 다만 드라마 내에서 주인공이 안고 있는 상처들 또한 너무 흔한 클리셰. 요새 무슨 해외 드라마 자막 관련 새로운 저작권 법안이 있는 모양이라 일본어 알아듣는 사람이나 봐야 할 듯; 다음에는 8~9도 정도로 터지길 바란다. 기왕이면 서일본, 규슈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