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vs LG, 모순 - 감독의 자충수

울동네 최씨네|2012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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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vs LG, 모순 - 감독의 자충수

울동네 최씨네|2012년 7월 8일

이번 시즌 김진욱 감독의 경기에 대해서는 불만을 가진적 없고 전체적인 운영에 대해서도 만족하고 있었지만, 오늘은 감독에게 불만을 좀 터뜨려야 했다. 도대체 오늘의 경기의 큰 그림은 무엇이었는가? 오늘 경기는 8회말 2사까지는 양 팀 에이스간의 대결다운 수준 있는 경기로 지더라도 불만이 없을 정도로 괜찮은 경기였다고 생각했고, 그 때까지는 재미있게 시청했다. 근데 그 후에 나온 감독의 경기 운영이 얼마나 자가당착에 빠져있던지... 이 사람도 좌좌우우 놀이 시작인가? 7회초 두산은 선두타자 이원석이 출루하자 최근 그래도 빠따 쫌 맞고 있고 나름대로 주키치에 대응이 되던 고영민에게 희생번트를 시켰다. 그 뒤가 최근 타격은 별로인 정수빈, 이종욱, 김재호로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아무튼 이는 일단 1점이